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는 곳이 있다. 텍사스다. 텍사스 주 의회는 97년 우주에 떠다니는 텍사스 주민들도 이메일을 통해 투표할 수 있는 법을 통…
[2010-11-18]LA에서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로 일하는 L씨는 요즘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 연말 가기 전에 배우자감을 만나야겠다며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이 가을부터 부쩍 늘었기 …
[2010-11-17]개막과 함께 금빛 뉴스가 쏟아진다. 하루 동안에 금메달만 9개다. 중국 광저우에서 전해지는 아시안게임 소식이다. ‘승리보다는 참가에 의의가 있다’ ‘꼴찌에게도 갈채를’ -…
[2010-11-16]돈을 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요즘같이 극심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때는 더 그렇다. 이런 때 누가 가만히 앉아서 떼돈을 벌 수 있다고 속삭이면 많은 사람들은 쉽게 …
[2010-11-11]대통령이 직접 세세한 것까지 챙기고 있다,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나온 보도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상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음향장…
[2010-11-09]운동 경기와 선거는 닮은 점이 많다. 처음부터 결과가 뻔한 시합, 결과가 예상과 똑같이 나오는 시합은 재미가 없다. 약체 팀이 의외의 돌풍을 일으켜 강팀을 깨고 마지막에 가 역전…
[2010-11-04]2일 중간선거에도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않았다.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않은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우선은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도 마음에 안 들고…
[2010-11-03]아니다. 인기도를 가늠하는 여론조사기법이 발달된 현대의 정치인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고대, 또 봉건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란 말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2010-11-02]‘대중의 지혜’(wisdom of the crowd)란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 생각이 낫다는 이야기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부터 ‘머리 둘이 하나보다 낫다’…
[2010-10-28]기원전 2700년께 중국의 고문서에 등장할 정도로 인류와 인연이 오랜 식물 - 마리화나다. 고대 중국의 무속신앙 의식에서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한다. 힌두교 전통에서도 마…
[2010-10-27]70을 넘긴 사람은 예부터 드물다. 공자가 한 말로 전해진다. 공자가 살던 시절, 그러니까 2500년 전에는 그 정도로 오래(?) 산 사람은 극히 보기가 힘들어 뉴스거리가 됐던 …
[2010-10-26]근대 서양 철학의 두 조류는 영국의 경험론과 대륙의 합리론이다. 합리론은 이성에 따라 사물을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프랑스가 이 사상의 중심에 있었다. 현대사에 크나큰 영향을 …
[2010-10-21]한국에서 오래 전에 유행했던 조크 중에 전직 대통령의 IQ에 관한 것이 있었다. IQ를 알려주는 기계가 있어서 대통령이 그 앞에 섰더니 “돌멩이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는 말이 …
[2010-10-20]요즘 간혹 가다가 눈에 띠는 용어가운데 하나로 클렙토크라시(kleptocracy)란 말이 있다. klepto, 도둑이 통치하는(cracy)는 체제라는 말이다. 굳이 한국말로 번역…
[2010-10-19]지난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에 맞춰 사망한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만큼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사람도 많지 않다. 일본 대학에서 수학하다 징용으로 끌려가 광산 노동자로 생활했는…
[2010-10-14]“우리 자녀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키워나가야 삶이 훨씬 유복하고 성공적일 거라는 생각일 뿐입니다”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칼 팔라디노 공화당 후보가 지난 10일 캠페인…
[2010-10-13]뉴욕의 월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카지노다. 매일 천문학적 숫자의 주식과 채권, 파생증권이 거래된다. 이런 증권 거래는 자본주의의 핵심인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필수적인 장치지만 일…
[2010-10-07]“가나다라마바사아 자차카타파하! 아야어여오요우유 으이!” 몇해 전부터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나다 송’이다. 인터넷에 들어가면 코믹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빠른 템포의 …
[2010-10-06]양녕대군은 스스로 세자 자리를 버렸는가. 조선조 500년 역사를 조명할 때마다 끊임없이 던져지는 화두다. 양녕대군 이제(李?)는 태종과 그 정비 원경왕후 민씨 사이에서 장…
[2010-10-05]독재자들은 왜 권력을 자식에게 세습하려는 유혹에 빠지는 것일까.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사후 벌어질지도 모를 격하와 비판에 대한 두려움을 들 수 있다. 최소…
[2010-09-30]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7/2026020716482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이러한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