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노동자 초청 프로그램’ 소수계·이민단체 반대
수혜자 수십만 불과 조건 까다롭고 차별 연방의회 공화당 지도부의 지지아래 존 코닌 연방상원의원(공·텍사스)이 지난11일 상원에 상정한 ‘노동자 초청 프로그램’(Guest …
[2003-07-15]8개국 정상급 축구클럽 대항 서울‘피스컵’중계안내
채널56 13경기 녹화 15일(LA시간)부터 한국에서 8개 세계 정상급 클럽팀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리는 피스컵 2003 축구대회 전 경기(13게임)가 공중파 채널 56(…
[2003-07-15]"한국양궁선수 응원하러 갑시다" 버스탑승 희망자 사전예약 …
뉴욕한국일보와 ‘와이어레스 21’, ‘코너스톤 종합보험’, ‘스카이라어너 투어’, ‘대복 식당’ 등으로 구성된 ‘한국 양궁 선수단 뉴욕후원회’는 19일 맨하탄 센트럴 팍에서 치뤄…
[2003-07-15]올 ‘LA 한국의 날 축제’ 이민100주년 기념 다양한 행…
준비작업 박차 9월18일부터 나흘간 주류사회도 동참케 질적향상 과감한투자 본보주관 퍼레이드 기존틀 탈피 화려하게 한국 인기 MC·강사 공연단체 초청 확정 오는…
[2003-07-15]‘장애자, 시민권 선서 가족이 대신할 수도’
정신·신체 장애자의 시민권 취득시 가족이나 보호자가 선서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장애자의 시민권 취득 완화 규정에 대한 시행세칙이 최근 발표됐다. 연방 이…
[2003-07-15]재외공관 영사 서비스 안내 팜플렛 곧 나온다
한국정부는 한국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재외공관 영사서비스 안내팜플렛을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11일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자수가 작년 한해 770만 명을 넘…
[2003-07-15]주차장 말다툼끝 두 다리 절단까지
주차장에서 흑인과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 라틴계 남성이 흑인의 무자비한 행동으로 인해 두 다리를 잃었다. 램파트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9시께 한인타운 6가와 알렉…
[2003-07-15]집에 둔 8,000달러짜리 다이아 도난
여름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0대 한인이 집안에 놓아둔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도둑맞았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글렌데일 1600블록 카예 비케로 …
[2003-07-15]불법 마약제조 신고는 (866)466-5227로
LA IMPACT 새 전화개설 마약류를 불법으로 제조, 유통시키는 조직을 소탕하고 있는 마약단속반 ‘L.A. IMPACT’가 새로운 신고전화를 개설하고 홍보에 들어갔다. …
[2003-07-15]LA경찰 권총 바뀐다
화력세고 가벼운 40구경 ‘글록’ 현재 사용중 9밀리 바레타 범인들 것보다 못해 불만 LAPD의 경찰관들이 일반적으로 사용중인 휴대용 권총이 현재의 바레타 9밀리미터…
[2003-07-15]PS 1 웜업
PS1 미술관이 올해도 시원한 해변으로 변한다. 무더운 여름 미술관에서 수영장이 있는 대형 설치작과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며 피서를 즐기는 PS1 웜업(Warm Up) 행사가 지…
[2003-07-15]‘한맺힌 시민권’
미육군 26년복무 이태리계 66년전 비관자살 질녀가 사후취득 동분서주 1937년 미육군 고참중사인 잔 카스텔라노(당시 40대)는 “26년간 충실하게 미육군에서 복무했는데…
[2003-07-15]코비 ‘난 결백’
성폭행 혐의 부인 DNA샘플 자진제출 기소여부 15일 이후 LA 레이커스 수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지난 6월 30일 사건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14일 자신의 무죄를 …
[2003-07-15]질식사 유아 베이비시터 재기소 않기로
샌타애나 자신이 돌보고 있던 9개월 유아의 사망원인이 검시소의 부검결과가 ‘질식사’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모이자 베비시터였던 테레사 후르타도(20)를 살인 및 아…
[2003-07-15]명 색소폰 연주자 베니 카터 타계
LA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로 전세계 재즈팬들을 사로잡았던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 베니 카터(사진)가 지난 12일 95세를 일기로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타계했다고 그의 …
[2003-07-15]돌아온 ‘미스 사이공’, 이소정씨 여주인공 다시 캐스팅
한국 뮤지컬 배우 이소정씨가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킴으로 뉴욕에 돌아왔다.미스 사이공은 미셀 손버그가 작곡하고 니콜라스 아리트너가 연출한 현대판 나비부인으로 19…
[2003-07-15]‘카브리해 해적’ 박스오피스 점령
‘카리브해의 해적들’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터미네이터3: 기계들의 반란’을 몰아냈다. 월트 디즈니 가족 모험영화 ‘카리브해의 해적들’은 11일 이후 미국과 캐나다 개…
[2003-07-15]퀸즈예술위원회 QCAF 신청접수
퀸즈예술위원회(QCA)는 이달부터 2004년도 퀸즈 지역 예술활동기금(Queens Community Arts Fund: QCAF)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퀸즈 예술활동 기금은…
[2003-07-15]플레이아데스 갤러리 한국작가 초대전 잇따라
맨하탄 첼시 소재 플레이아데스 갤러리에서는 화가 김호연씨의 개인전과 ‘한국 K아트’ 추천 작가 그룹전 등 한국작가 초대전이 잇따라 열린다. 플레이아데스 갤러리는 7월15∼26…
[2003-07-15]유소년 여름 축구교실
한인사회 유일의 유소년 축구클럽 ‘LA 레드스타’가 월드컵1주년을 기념하는 청소년 여름 축구교실을 열었다. 7살부터 16세까지의 남녀 청소년이면 누구나 .축구 기초부터 재미있는 …
[2003-07-15]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4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5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6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7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8
MD골프협회, 올해 첫 정기대회 - 9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0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2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3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14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15“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6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17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 18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19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20
“중·저소득층 아파트 입주 신청하세요”
- 21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2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 23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24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25
이노비,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서 콘서… - 26“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 27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28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9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 30
민은영 교사, 강원도 교육청 초청 방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