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는 생후 1년 동안이다. 어린 아기의 체중은 태어나서 4개월 후 2배로, 1년 후에는 3배로 늘어난다. 태어나서부터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
[2007-11-29]116년 전 이맘때 샌프란시스코는 몹시 추웠다고 한다. 날씨도 날씨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추웠다. 겨울은 닥쳤는데 먹을 것, 입을 것, 거처할 곳이 마땅치 않아 찾아드는 뼛…
[2007-11-28]인간이 느끼는 행복감이라는 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을까. 일단의 과학자들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발표되는 게 ‘행복지수’라고 하는 것들이다. 그 행복지수라는 게 그렇다…
[2007-11-27]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뭘까. 기독교에서는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고 동물에게는 없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를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유전학적으로 보면 인간과 …
[2007-11-22]20일 정오를 전후로 한 몇 시간, 한국과 미주 한인사회의 눈길은 온통 LA로 쏠렸다. BBK 주가 조작사건의 핵심인물 김경준씨가 며칠 전 한국으로 압송되고, 며칠 후면 한국 대…
[2007-11-21]당신은 혹시 아끼던 물건을 택시에 두고 내린 경험이 있는가. 많은 사람의 답은 ‘예스’다. 지갑이라든지, 우산을 두고 내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니까. 영국 런던에…
[2007-11-20]올해 햇포도로 담근 와인인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uveau)가 15일 자정을 기해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보졸레 누보는 말 그대로 ‘새로운 보졸레…
[2007-11-16]역대 한국 대통령 중 등산을 제일 열심히 다닌 사람은 아마 김영삼 전 대통령일 것이다. “왜 그렇게 열심히 등산을 다니느냐”고 묻자 YS는 “머리를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
[2007-11-15]남가주의 회사원 L씨는 지난 연말 지인으로부터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평소 업무상 도움을 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라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케이크 상자를 뜯지도 않은…
[2007-11-14]급하기는 상당히 급했던 것 같다. 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당이 당 대 당 통합과 대선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해 하는 말이다. 지금이 타이밍이라는 계산과 함께 여권은 이처럼 발 빠른…
[2007-11-13]이번 주말 첫 아이 돌잔치를 갖는 회사원 강모씨는 초대한 친지와 친구들에게 돌반지는 사절한다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돌선물용 1돈짜리 금반지가 115달러까지 치솟았다는 보도…
[2007-11-09]한국 조선업은 단연 세계 1위다.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배의 40%가 한국산이며 현대 중공업을 비롯 세계 4대 조선소가 모두 한국 기업이다. 지난 수년간 한국 원화가 초강세를 보인…
[2007-11-08]신중하기로 정평이 난 정치인이 있었다. 오랜 세월 2인자 그룹에만 속해 있었던 탓인가. 하여튼 신중한 언행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이 정치인이 어느 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
[2007-11-06]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을 기적적으로 4강에 올려 놓은 네덜란드 출신 거스 히딩크는 세계 축구계의 ‘스타 감독’이다. 그가 지도하는 팀마다 예상을 뛰어 넘는 성적을 거두니 당연…
[2007-11-02]정상적인 사고방식이 통하는 사회라면 이번 한국 대통령 선거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한 후보의 지지율이 여당을 포함, 모든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의 2배를 웃도는 상황에서…
[2007-11-01]UC 계열 대학에 재학 중인 J는 이따금 친구들 사이에서‘좀 이상한 친구’로 인식될 때가 있다. 나이 스물이 넘도록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겉으로 봐서 아무런 결격 사유…
[2007-10-31]이름 하여 ‘황야의 7인’이라고 했다. 모두 7명이 출마했었으니까. 여당 후보는 박정희 재건회의 의장 한 사람. 야당 후보는 무려 여섯 명이나 됐었다. 때마침 인기를 끌고 있…
[2007-10-30]LA 한인타운 인근 ‘3가 초등학교’의 한인 수지 오 교장. 오 교장이 이 학교 부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중 하나는 남자 교사 충원이다. 교육환경이 좋다고 해서 한인 학부…
[2007-10-26]‘샌타애나 바람’은 해마다 가을이면 남가주를 찾는 불청객이다.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산맥을 지나 불어온다고 해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지만 스페인어로 ‘악마’를 뜻하는 ‘사…
[2007-10-25]“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테러 같은 것”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는 연중행사” - 지난 주말부터 남가주에서 가장 큰 화제는 화재, 산불이다. LA 카운티 북쪽에서부터 샌디에고…
[2007-10-2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아동문학가
최윤필 / 한국일보 기자
허경옥 수필가
한영일 서울경제 논설위원
연방국토안보부의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76일 만에 종료됐다.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하원을 통과해 넘어온 국토안보부 임시…

‘원코리아 정책 포럼’(Capitol Policy Forum)이 지난 29일 워싱턴 DC 연방 하원 캐넌 빌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2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이란 측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새로운 협상안에 대해 “그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나는 그것이 만족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