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수들은 자유분방하다. 올림픽 입장식 때 보면 미국 선수들은 지나치게 자유분방해 질서가 없어 보일 정도이다. 한창 식순이 진행되는데도 이를 아랑곳 않고 자기들끼리 사진 찍고…
[2008-08-07]이문열의 단편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보면 엄석대라는 인물이 나온다. 엄석대는 사실 초등학교 5-6학년의 어린아이일 뿐이지만 소설 속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인물’이란…
[2008-08-06]미국산 쇠고기를 통해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어떻게 될까. 담배 한 개비로 암에 걸리거나 벼락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도 낮다. 일찍이 광우병 대재앙을 경고하고 나섰던 광우…
[2008-08-05]언론에서 지진의 규모를 표기할 때 사용하는 ‘리히터 스케일’은 한인타운 인근에 소재한 칼텍의 찰스 프랜시스 리히터가 지난 1935년 고안한 것이다. 리히터 스케일 이전에 사용되던…
[2008-07-31]하코다테는 일본의 주 섬인 혼슈에서 홋카이도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작년부터 대한항공이 서울에서 직항편을 운항해 홋카이도로 떠나는 사람들은 삿포로를 거치지 않고도 남쪽 지역을 여행…
[2008-07-30]현대 바둑의 대종사(大宗師)하면 꼽히는 인물의 하나가 오청원이다. 그와 거의 동시대인으로 다까가와란 일본 기객이 있다. 그 역시 한 시대의 대종사로 존경을 받고 있다. ‘…
[2008-07-29]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통해 한국인들의 밀입국을 주선해 왔던 대규모 조직이 일망타진 된 후 한동안 주춤했던 캐나다 국경을 통한 밀입국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단속이 강화되…
[2008-07-24]수많은 경제 법칙 중 가장 믿을만한 것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다. 어떤 물건에 대한 수요가 늘거나 공급이 줄면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가격이 오른다. 반면 수요가 줄거나 공급이 …
[2008-07-23]썰렁한 조크 하나. 어린아이와 정치인이 강에 빠졌다. 누구를 먼저 건져야 하나. 어린아이다. 아니다. 정치인이다. 강물 전체가 오염될 수 있으니까. 조크 둘. 정치인과 정충의 공…
[2008-07-22]인간의 체력은 20대를 전후해 최고점에 이른다. 구기 종목에서는 30살 넘어서까지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적지 않지만 체력적으로 최고점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노련함과 경험을…
[2008-07-17]얼핏 보기에 주식시장만큼 돈 벌기 쉬운 곳은 없을 것 같다. 아침저녁으로 트래픽을 뚫고 출 퇴근하는 고통도, 동료와 경쟁할 필요도, 상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가만히 앉아 주식을…
[2008-07-16]밀라드 필모어는 미국의 13대 대통령이다. 이 필모어 대통령과 관련해 이런 말이 있다. “백악관에 옥내 배관을 설치한 것 외에는 사실상 아무런 치적이 없다.” 미국은 역대 …
[2008-07-15]1972년 6월8일 미국의 명령을 받은 베트남 전투기의 네이탐탄 공습을 받고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한 소녀가 알몸으로 울부짖으며 불타는 마을을 뛰쳐나오고 있었다. 이 모습은 …
[2008-07-10]서양 정신문명의 두 원천은 유대-기독교를 상징하는 예루살렘과 이성과 합리주의를 대표하는 아테네다. 이 두 전통은 때로는 서로를 보완하며 때로는 충돌하며 서양의 정신사와 궤를 함께…
[2008-07-09]21세기는 건망증의 시대다. 80,90이 보통이다.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건망증이다. 날로 수명이 늘고 있는 고령화 시대를 빗대 나온…
[2008-07-08]미국인들의 애완동물 사랑은 유별나다. 애완동물에 쏟는 애정과 정성이 사람 못지않다. 애완동물의 건강과 자태를 위해 엄청난 돈을 아낌없이 쓴다. 최고급 스파 등 사람도 누리기 힘든…
[2008-07-03]오는 4일은 미국이 태어난 지 232돌이 되는 날이다. 미국은 여러모로 특이한 나라다. 단순히 나이로 따지면 얼마 되지 않지만 민주주의 국가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다른 …
[2008-07-02]중국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가 서천을 정벌해 촉주(蜀主)가 된 건 만년의 일이다. 라이벌인 조조는 일찍이 중원을 석권했다. 또 다른 경쟁자 손권 역시 진작 강동의 패자가 돼있었다.…
[2008-07-01]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청교도들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온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이들이 진정 원했던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각자 양심에 따라 신앙을 …
[2008-06-25]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무섭게 뛴다. 개솔린 값을 말하는 것이다. 도대체 얼마나 오를 것인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상승 폭도 폭이지만 그 오르는 속도다. 너무 빠른 것이…
[2008-06-24]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7/2026020716482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이러한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