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 농업지원과 이성희 과장·농산물 마케팅 팀장 박근종 계장
▶ LA한인축제 장터 특판행사, 누룽지·청아굿 등 제품 선봬
![[인터뷰] “청정지역 농식품으로 먹거리 책임” [인터뷰] “청정지역 농식품으로 먹거리 책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9/23/201909232313395d1.jpg)
횡성군 이성희 농업지원 과장(왼쪽)과 박근종 농업지원과 마케팅 계장이 LA 홍보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이 농·특산·가공품의 미국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LA 한인축제 장터, 또 이번 주 동부지역 특판행사와 MOU 체결을 통해 동·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횡성 농·특산 가공품의 홍보와 제품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LA 한인축제 장터 특판행사에는 횡성군 식품업체들이 다수 참가, 누룽지, 엔초이스, 청아굿, 참살이, 산들누리, 찐빵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횡성군 선식류 및 각종 반찬 제품의 시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 모두 100% 횡성 청정지역에서 제조하고 수출되는 농·특산·가공품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믿고 안심하며 먹을 수 있다.
이성희 횡성군 농업지원 과장은 “한국에서도 가장 공기가 맑고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횡성군의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농식품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산으로 한인뿐 아니라 미국인들의 먹거리와 밥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박근종 횡성군 농업지원과 마케팅 계장은 “횡성 청정지역의 우수한 농·특산·가공품의 미국 수출로 미주한인들과 현지인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건강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확대로 횡성 지역의 식품들이 미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지역 생산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 마케팅 계장은 “특히 이번 미국 방문에는 가공품 외에 신선 채소류 및 강원도 고랭지 무의 미국 수출을 고려해 현지에서 테스트할 무를 직접 가져왔다”며 “한인들의 입맛에 맞는 ‘맞춤 무’를 미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선 채소류 수출에도 더욱 노력을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창립된 강원도수출협의회(회장 박승인·부회장 유재주)는 강원도의 다양한 가공식품 및 농산품을 미국, 베트남,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에 수출하여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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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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