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쫄면·비빔면·냉소바… 다양해 골라먹는 맛
▶ 마켓 할인 ‘특수잡기’

24일 타운내 한인마켓을 찾은 한인가족이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냉동면을 고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10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시원한 면 제품과 빙수, 아이스크림 등 무더위를 식혀줄 차가운 음식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인 마켓들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냉동면 판매가 70~80% 급증했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냉면, 쫄면, 비빔면, 냉소바 등 차갑게 먹는 면 종류의 판매가 급증,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올해 3월 한국에서 첫 출시돼 한인타운에 금방 들어온 오뚜기 진짜 쫄면의 경우 타 제품보다 양이 많고 면발이 쫄깃쫄깃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팔도 비빔면, 풀무원 가쓰오 메밀 냉소바 등 시원한 면 제품들이 폭염 속에서 가장 잘 팔리는 품목으로 등극했다.
웨스턴과 올림픽에 위치한 갤러리아 마켓은 무더위를 날려줄 인기만점 여름 음식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아 마켓은 CJ의 평안도 동치미 물냉면과 함흥 비빔냉면을 3팩에 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시원한 매밀소바를 위한 시라기꾸 자루소바 900g이 3.49달러, 마루챤 야끼소바 3팩이 2.49달러, 고구마 국수 14온즈가 0.99달러, 미즈칸 쯔유 MSG 무첨가 16온즈와 4배 농축 쯔유 32온즈를 각각 2.99달러, 4.99달러에 내놓았다.
한번 먹기에 적당한 쟁반비빔 막국수와 샘표 잔치국수 멸치국물, 샘표 바지락 칼국수, 샘표 비빔국수 등은 1.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온마켓 역시 인기리에 판매되는 여름용 면제품을 할인하고 있다. 시온마켓은 풀무원 평양 물냉면, 칡생냉면, 국물자작 비빔냉면, 함흥 비빔냉면, 동치미 물냉면을 3팩에 9.99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이밖에 플라자 마켓은 2인분 아워홈 김치말이 물냉면과 아워홈 김치말이 국수를 각각 4.99달러에 선보였다. 또한 아리랑마켓 풀러튼점은 팔도 비빔면 멀티팩을 2.99달러, 수라상 모란각 물냉면, 칡냉면, 회냉면을 6.99달러로 할인하고, 가든그로브 점은 플무원 동치미 물냉면, 칡냉면, 평양 물냉면을 3팩에 9.99달러, 삼육두유 콩국물 950ml를 1.99달러에 할인하는 등 폭염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세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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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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