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비자들은 다양한 여행전문 웹사이트를 이용한다. ‘익스피디아 닷컴’(Expedia.com), ‘트래블로시티 닷컴’(Travelocity.com), ‘치포에어 닷컴’(Cheapoair.com), 호텔예약 사이트 ‘호텔스 닷컴’(Hotels.com) 등이 대표적인 사이트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주요 여행 사이트 별 리워드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 호텔스 닷컴
호텔스 닷컴은 포인트 제도가 따로 없는 대신 가장 간단하고 간편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웰컴 리워드’(Welcome Rewards)는 소매업체에서 시행하는 쿠폰 제도처럼 10번 숙박 예약시 1번의 무료 숙박혜택을 준다. 무료로 주어지는 1박은 10박 숙박비의 평균으로 계산되는데 만약 10박 숙박비로 총 1,000달러를 지출했다면 100달러 상당의 호텔을 예약하거나 100달러를 쿠폰처럼 활용할 수 있다.
■ 익스피디아 닷컴
익스피디아는 ‘익스피디아 플러스 리워드’(Expedia+Reward)를 통해 예약시 항공권은 5달러 당 1포인트, 호텔 패키지와 크루즈는 1달러당 2포인트씩 적립된다.
또한 익스피디아를 통해 1년에 7일 이상 호텔숙박 예약 또는 5,000달러 이상을 소비한 고객은 ‘실버’, 1년에 15일 이상 호텔 예약 또는 1만달러 이상을 소비하는 고객은 ‘골드’ 등급으로 분류해 실버는 10%의 추가 포인트 적립, 골드는 30%의 추가 포인트 적립을 포함해 등급별로 각종 VIP 혜택을 제공한다.
■오르비츠 닷컴(www.Orbitz.com)
오르비츠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할 경우 ‘오르벅스’라고 불리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오르벅스는 1달러의 가치를 지니며, 호텔예약시 예약금액의 3%, 항공권이나 패키지 상품 구입시 1%의 오로벅스를 적립할 수 있다. 모바일앱을 사용해 예약하면 호텔의 경우 5%, 항공권은 2%의 오르벅스가 적립된다. 또한 오르비츠는 1년에 4일 이상 호텔예약시 ‘골드’, 12일 이상 예약시 ‘플래티늄’ 등급으로 분류해 공항 신속 보안검사, 무료 아침식사, 50달러 상당의 무료 화물수속 등의 서비스를 차등 지급한다.
■ 치포에어
치포에어는 웹사이트 가입과 동시에 500 포인트를 주며,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시 항공권은 1달러당 2포인트, 호텔과 자동차 렌트는 1달러당 6포인트, 여행패키지는 1달러당 2포인트 각각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날짜에 관계없이 호텔 예약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2년이지만 새로운 예약이 있을 경우 적립 포인트는 만료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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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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