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경제단체·비즈니스 장학사업 활발
▶ 고교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우수학생 적극 지원

지난해 열린 한인 팩토링 업체 프라임 금융의 장학금 수여식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한인 경제단체 및 비즈니스들이 장학사업을 활발이 이어가고 있다. 커뮤니티 환원을 통해 기업 및 단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한인 경제계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는 것이 이들 단체·비즈니스의 공통된 목표이다.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는 오는 15일까지 회계학, 경영학, 경제학을 전공 또는 부전공하는 남가주 풀타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성적과 인성을 동시에 겸비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7일 열린다. 올해는 총 6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1, 500달러씩 총 9,000달러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인 팩토링 전문기업 ‘프라임금융’은 창사 15주년을 맞아 총 제4기 장학생 40명을 지난 3월 선발, 일인당 2,500달러씩 총 10만달러를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2일 열린다. 프라임금융은 지난 3년간 100명에게 총 3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모금활동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최근 1년간 GPA 3.30 이상의 학생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40명을 선발해 지난 3월 총 3만5,5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생은 일인당 500달러, 대학생은 일인당 1,000달러를 각각 전달받았다.
뉴스타부동산의 경우 지난 18년간 뉴스타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미국 정부 승인 초·중·고교 및 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 및 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뉴스타부동산은 18년간 총 1,400명의 장학생에게 총 110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뉴스타부동산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총 20만달러의 장학금을 약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수여식은 7월20일로 예정되어있다. 가주한미식품상협회(KAGRO)는 오는 11월 2018년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1만5,000달러의 기금을 마련해 약 2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12월 열리는 연말 뱅큇에서 열릴 예정이다. KARGO 회원 또는 고객 자녀가 대상이며, 장학금 신청 자격은 GPA 2.50 이상의 고교생 또는 대학생 중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다.
한미부동산협회는 2년에 한번씩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협회회원 및 미주 한국학교 교장 등의 추천으로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난 3월 일인당 500달러씩 총 2,500달러를 지급했다.
협회는 성적증명서, 부모 세금보고 서류, 자기소개서 등을 접수받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