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사인이 들어간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선물받은 아프가니스탄 소년 무르타자가 25일(현지시간) 양팔을 벌이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출처:유니세프 페이스북> 2016.02.26

비닐봉지 메시 유니폼으로 현지 유명인사가 된 무르타자 아흐마디가 아프가니스탄 카불 남서부 시골마을 자그호리에서 비밀봉지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 유명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팬으로 비닐봉지 메시 유니폼을 입은 이라크 소년이 5살의 아프간 소년으로 밝혀졌다고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5.01.27

비닐봉투로 만든 아르헨티나 출신 유명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은 한 이라크 소년의 사진이 전 세계 네티즌들을 울리고 있다. 19일 텔레그래프 등은 전 세계가 파란색, 흰색 줄무늬 비닐봉투로 만든 메시 유니폼을 입은 한 이라크 소년의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이 소년을 행방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진 속 소년이 입고 있는 비닐봉투 유니폼에는 검은색 매직으로 축구스타 메시의 이름과 그의 등번호 10이 씌여있다. 터키 스포츠 전문 매체인 파나틱이 한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이 소식을 전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화제가 된 사진. (사진출처: 파나틱 트위터) 2016.01.20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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