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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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15일 엔실호프만(Ancil Hoffman)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대회는 한국학교의 울타리 공사비용을 위해 학교 이사…
[2002-06-19]"어려운 이민자 돕고 싶습니다"
새크라멘토 다운타운 K 스트리트에 위치한 찹터 밀러 데이비스 법률회사에 지역 교민사회가 낳은 젊은 1.5세 한인 변호사가 활동 중 인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언제나 친…
[2002-06-19]한인침례교회팀 우승
지난 15일(토)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회장 최영권 목사) 주최 교회대항 친선볼링대회가 크레스트뷰(Crestview) 볼링장에서 개최됐다. 8개 교회 16개 팀이 참가한 본 대회…
[2002-06-19]한국 축구 장하다
우리 선수들은 정말 장하다. 거스 히딩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대회 16강전에서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 강호 이…
[2002-06-19]월드컵 브리프
한국팀 동점 순간 흥분해 사망 지난 1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45분께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정모(28)씨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한국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16강전 경기…
[2002-06-19]한인청소년 총격받고 부상
한국축구팀 응원을 위해 LA 한인타운에 나왔던 한인 10대 2명이 단체응원 장소인 한 샤핑센터 앞에서 갱으로 보이는 한인 청소년의 총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다. LA 경찰국…
[2002-06-19]한국 강제송환
한국에 있는 별거 아내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올해 2월 샌디에고 인근에서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구속됐던 홍종근(61)씨가 한미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오늘 한국으로 강제 송…
[2002-06-19]부회장-웨이터-대통령 후보?...
대기업 부회장에서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서상록(65·전 삼미그룹 부회장 )씨가 이번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상록씨는 18일“지난 1…
[2002-06-19]"스페인은 4강 제물"
’4강을 넘어 결승까지’ 히딩크 감독의 태극전사들이 18일 월드컵을 세 차례나 우승한 강호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거두고 8강 대열에 합류하자 한인들의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와 함…
[2002-06-19]지속적인 협력 다짐
몽고메리카운티가 지역사회 보조금을 통해 한인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스티브 실버맨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의장은 18일 낮 카운티 의회빌딩에서 가진 한인 커…
[2002-06-19]부위 세탁업 조닝 공청회, 3,000 스퀘어피트 제한 결…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세탁업 조닝 개정안 공청회에서 카운티 의회는 일반상업지역(CA)내 업소 면적을 3,0 00 스퀘어 피트로 제한하는 규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2002-06-19]미국사회도 ‘월드컵 돌풍’
월드컵 이변과 미국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계기로 월드컵 돌풍이 미국민을 강타하고 있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 타임스, CNN 방송, 폭스 뉴스 등 주요…
[2002-06-19]워싱턴 주재 아시안 외교관
워싱턴주재 한국대사관은 18일 한국팀의 8강 진출을 축하하는 각계각층의 축하인사와 격려 및 찬사를 받느라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있다. 특히 8강 진출의 문턱에서 터키에 무…
[2002-06-19]청소년센터 건립기금 마련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연예인 초청 디너쇼가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오는 21일(금) 저녁 8시 타이슨스코너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
[2002-06-19]서광원씨 70타 우승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장직상)이 장학기금 모금을 위해 개최한 골프대회에서 서광원씨가 이븐파 70타로 우승했다. 16일 티모니움 소재 롱뷰골프코스(파 70)에서 104명이 참…
[2002-06-19]8강 진출의 감동이 영원하길...
한국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한 18일 워싱턴 한인사회는 하루종일 잔칫집 분위기였다. 태극전사들이 세계 최강 이탈리아를 2 대1로 극적으로 격침시키자 한인들의 흥분과 환희는 다음날까…
[2002-06-19]월드컵 8강 진출 감격
역사적인 한국의 월드컵 8강 진출이 확정된 19일 볼티모어 한인사회는 하루종일 축구 얘기로 꽃을 피웠다. 출근과 가게문을 여는 것을 늦추고 경기를 지켜봤던 한인들은 남녀노…
[2002-06-19]백혈병 투병 한인아동돕기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필라델피아의 한인아동에게 골수를 기증하기 위한 사랑의 채혈운동이 볼티모어지역에서 계속되고 있다. 3년 째 백혈병으로 사투중인 라이언 김(5, 한국 명 김…
[2002-06-19]신호조절 통근시간 10%줄인다
빨간 불, 파란 불의 작동시간재조절로 통근시간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제시돼 워싱턴 지역에 도입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이 `싸고 빠른 정체 해소법’이라고 부르는 …
[2002-06-19]에이즈 고의 전파 강력 처벌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부인에게 고의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를 옮긴 혐의로 체포돼 바이러스 고의 전염을 강하게 처벌하는 최근 입법추세의 최초 해당자 중 하나가 되게 됐다…
[20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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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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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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