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it,” 민델 박사의 강의 제목이다. 그것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그것이 나의 고백인 것처럼 느끼게 했다. 도대체 그 ‘it’ 이라는 게 무엇인가? 그…
[2010-10-02]이디 아민이라는 우간다의 악명 높은 독재자가 있었다. 종신 대통령, 최고 군사 지도자(원수), 대영제국의 정복자 및 우간다의 국부 등 어마어마한 칭호를 지녔던 그는 열 살 정도의…
[2010-10-02]개천성조(開天聖祖)이신 단군왕검(檀君王儉)님이 개천의 성업을 이루시고 밝달 나라를 세우신지 4343년 경인(庚寅)시월 삼일 병술(丙戌) 미주 대륙 동포들이 삼가 천제단(天際壇)에…
[2010-10-02]“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속담이 있다. 이처럼 칭찬과 격려는 듣는 이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도 칭찬하는 것이 아직도 남의 일처럼 느껴지는 것은…
[2010-10-01]중국이 일본에 완승을 거두려 한다. 센카쿠 열도사건으로 체포했던 중국어선 선장 석방으로는 안 되고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의 전말을 뉴스 통해 보면…
[2010-09-30]지난 25일 미주 한인 노인봉사회에서 주관하는 경로잔치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추석이 되어도 고향도 못가고 성묘도 못하시는 외롭고 쓸쓸한 노인을 위한 협소하지만 정성을 다해 모시는…
[2010-09-30]워싱턴 지역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일례로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인종별 분포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데, 백인이 …
[2010-09-30]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직의 후반기를 ‘공정한 사회’를 위한 국정운영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국일보사가 이 ‘공정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어떤 개념이 필요하고 최우선…
[2010-09-29]왜, 우리는 뿌리를 알아야 하고 효도를 해야만 하는가? 자신을 위해, 자식을 위하여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이다. 효(孝)는 이 세상 예법의 근본이고 또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
[2010-09-29]매일매일 나를 채우는 시샘은 그나마 밤이 있어 조금은 무사하다. 내일은 내일의 시샘이 있어서 흐르는 시간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밤이 앗아가 버린다. 때론 가질 수도 있고 손에 …
[2010-09-28]물건을 샀다. 파는 쪽에서 물건을 팔고 이득을 봤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의 인사를 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사는 쪽에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것에 대한 이해의 …
[2010-09-28]얼마 전 어느 동료 목사님이 가지고 있던 책이 있어서 제목을 보았더니 시선을 확 잡았다. 제목은 케리 슉 목사 부부가 쓴 “내 생애 마지막 한 달(One month to live…
[2010-09-28]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날씨에 어느덧 나뭇잎들이 주홍 고운 빛깔을 입은 것을 보니 가을이 성큼 저만치 다가왔나 보다. 가을은 아무래도 상념의 계절, 한껏 푸른 위용을 자랑하던 …
[2010-09-28]아주 가까운 옛날 1950년대 60년대 나의 젊은 시절. 겨울밤 길거리엔 리어카에 땅콩장수, 오징어 구어 파는 사람, 도라무통으로 군고구마를 구어 파는 사람, 엿을 목판에 담아 …
[2010-09-26]필자가 메릴랜드 대학교 신문학대학에서 영구직(tenure)을 받지 못하게 사태가 꼬여가고 있던 1980년대 초에 시간 강사로 기사 작성법을 가르치던 워싱턴 포스트의 흑인 기자가 …
[2010-09-26]찬송가를 해설한 책이 여러 가지가 있는 중에 나는 김경건씨가 펴낸 해설집을 갖고 있다. 작사자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작곡가의 동기와 유래 등 찬송에 담긴 내용을 해설한 책으로 한…
[2010-09-26]여권 발급에 대한 한국 정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해외 거주 동포가 현지법을 위반할 경우, 한국 여권 발급을 거부할 수 있는 여권법 개정안을 추진하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2010-09-24]봄살이 차츰 눈부셔가는 지난 해 4월 어느 날 병상의 오빠를 위로하며 찾았던 날이 있었다. 그 후 일 년을 넘긴 불볕더위 한여름 날 공허하고 시린 가슴을 안고 오빠가 남긴 한줌의…
[2010-09-24]이제 미국에 연수를 온지 1년이 넘었다. 그간 이런저런 사람을 많이 만났다. 대개 이민을 온 분들이 많았다. 보통 20년이 넘은 경우가 많았다. 10년 되었다면 아직 적응하는 기…
[2010-09-24]브라질에서 태어난 막내둥이 조카 죠니가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귄 착하고 어여쁜 아가씨 나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멀리서 들려왔다. 한 주일 정도 다녀와야지 하며 아이들에게 …
[2010-09-23]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