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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코너 일대 재개발
일명 ‘알렉산드리아 코너’라고 불리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킹 스트릿과 노스 뷰가드 스트릿 교차로 일대가 대대적으로 재개발된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와 경계를 …
[2015-10-16]가정집 화재…2명 중태
가정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했으나 중태다.페어팩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새벽 6시30분경 페어팩스 카운티 레스턴 소재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
[2015-10-14]주유소서 분신자살
페어팩스 카운티의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분신자살 했다.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경 헌던 소재 서노코(SUNOCO)주유소에서 50세로 추정되는 남성이 개스를 구입한 뒤 건물…
[2015-10-14]DC서 뺑소니 사고로 보행자 사망
DC에서 뺑소니 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3일 오전 DC 노스이스트에서 발생했으며 보행자는 SUV에 치였다. DC 경찰에 따르면 검은색 SUV가 오전 …
[2015-10-14]MD 마리화나 재배농장 급습
메릴랜드에서 마리화나 재배 농장이 급습됐다.경찰에 따르면 올 여름 메릴랜드 동부에서 140만 달러 상당의 700개 이상의 마리화나 식물을 압수했다. 경찰은 12일 지난 8월 20…
[2015-10-14]MD 업무 평가 및 조언 기관 신설
메릴랜드 주정부 내 각 부서들의 보다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평가기관이 신설됐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9일 “주지사실 산하에 각 부서의 업무 실적 증진을 돕는 사무실을 조직…
[2015-10-14]저가 의류 브랜드 ‘F21 Red’, 실버 스프링에 진출할…
글로벌 의류업체로 한인이 대표로 있는 포에버21의 저가브랜드인 ‘F21 Red’가 워싱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2015-10-14]게이더스버그, 다인종 도시 전국 1위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가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사는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는 52위에 올랐다.개인 재정관련 소셜네트웍 분석업체인 ‘월릿 허브’는 최…
[2015-10-14]샤핑센터 주차장서 총격 사건
북버지니아 데일 시티의 한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지난 9일 저녁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세탁소(사진)와 7-일레븐, 피자업소 등…
[2015-10-13]자전거 타고 도망친 수감자에 32년형 선고
자전거를 타고 병원에서 도망친 수감자에게 법원이 지난 7월 32년형을 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은행 강도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은 이 남성은 수감 중 자살을 기도했으며 병원으로 옮겨…
[2015-10-13]수리위해 주차된 차량에 주차위반 티켓
자동차 수리를 위해 주차해 놓은 차량에 경찰이 주차위반 티켓을 부과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샌틸리에 있는 차량수리업체에 주차된 자동차에 경찰이 티켓을 부과했으며 반발하던…
[2015-10-13]로녹 교도소 수감자 목매 달고 사망
건이 발생했다. 교도소 측에 따르면 교도관이 11일 오후 9시30분경 수감자 스티븐 패트릭 하가가 침대 시트로 자신의 감방에서 목을 매달고 사망했다. 교도관이 인공호흡을 취했으나…
[2015-10-13]벨몬트 초등학교 수도관 파열로 폐쇄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벨몬트 초등학교가 12일 수도관 파열로 폐쇄됐다. 워싱턴 수도국은 이날 수도관 파열 수리를 하고 있다면서 수돗물은 4-6시간에 수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
[2015-10-13]우버 택시인줄 알고 탔다가 성폭행 당해
DC에서 한 여성이 우버 택시인줄 알고 탔다가 성폭행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10일 새벽 노스웨스트 마콤 스트릿 3500선상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
[2015-10-13]앞으로 10년간 과밀학급 불가피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공립학교들이 학생 수가 10여년간 계속 늘어나 2040년까지 과밀 학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따르면 현재 카운티에서 수…
[2015-10-13]고등학교 교사 매춘혐의로 체포
고등학교 교사가 매춘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리차드 캠프는8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이 소셜미디어 앱을 이용해 매춘여성으로 가장한 뒤 접근해 현장에서…
[2015-10-11]고객 협박해 거액 갈취 점술사 체포
메릴랜드 출신 여성 점술사가 점을 보러온 손님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지난주 뉴욕의 퀸즈에서 체포됐다.경찰당국은 이 여성이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자신의 집무실에서 손님을…
[2015-10-11]2인조 헬스클럽 옷장털이범 수배
버지니아 페어팩스 지역에서 2인조 피트니스 센터 옷장털이범이 설치고 있어 경찰이 수배에 나섰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지난 1일 갤로우스 로드 2900 블락에 위치한 …
[2015-10-11]VA서 마약사범 160명 석방
전국에서 연방교도소 마약사범 6,000명이 사면될 예정인 가운데 이중 160명이 버지니아 지역에서 풀려난다. 연방교도국에 따르면 법무부로부터 형을 선고 받고 미 연방교도소에 수감…
[2015-10-11]페어팩스서 홍역 확진환자 나와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홍역 확진 환자가 나오고 이 환자가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장소에 아무런 제한없이 출입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다.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한 아동이 …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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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6.25
노동법 소송 몸살 원칙 준수로 돌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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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서울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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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정오의 휴식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콘스텔레이션 에너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지사별 뉴스
연방대법원,‘출생시민권 금지’ 28개주는 허용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뉴욕주 아동 온라인 보호법 시행
퇴직 연방 공무원, 온라인 구직 사이트로 몰렸다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홈리스들에게 K-바비큐 대접
대법,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28개州는 허용…22개는 중단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오클랜드이스트베이 한인회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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