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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대학생들 수천명‘신용불량자’전락
버지니아주내 대학생 수천명이 대출받은 학자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파문이 일고 있다.최근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형편이 어려워 학비 대출금을…
[2017-08-13]DC, 타도시보다 구직 기간 길어
워싱턴DC에서 일자리를 잡는 기간이 다른 도시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WTOP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 일자리를 잡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32.2일로, 전국 …
[2017-08-10]북VA 9개 학교, 최우수 학교 선정
쿠퍼 및 롱펠로우 중학교 등 북버지니아 지역의 9개 학교가 주정부로부터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주정부 및 연방 정부의 학업 기준을 뛰어넘어 주지사로부터 최우수상…
[2017-08-10]DC 버라이즌 센터 이름 바뀌었다
워싱턴DC의 유명 스포츠센터 및 공연장인 버라이즌 센터가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다.비즈니스 저널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라이즌 센터는 버지니아 맥클린에 본사를 둔 캐피털 원 …
[2017-08-10]ALDI 이번 주말 구인 박람회
지난 5월 북버지니아 애난데일에 문을 연 독일계 대형 그로서리업체인 ‘알디(ALDI, 사진)’가 이번 주말 대규모 직원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애난데일 매장(7006 …
[2017-08-10]포토맥강 관통 파이프라인 환경 문제 대두
워싱턴 지역의 포토맥 강을 가로질러 웨스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연결하는 3.5마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이 워싱턴 지역 환경단체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7일자 워싱…
[2017-08-10]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무료 되나?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은 조만간 등록금 부담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로드아일랜드 주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017-08-10]존스 합킨스, 최고 병원‘전국 3위’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소재한 존스 합킨스 병원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좋은 병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항암 치료, 엉덩이 및 무릎 수술, 심장 수술 등 2…
[2017-08-09]워싱턴도 태양광 산업이 대세
워싱턴 DC에도 태양광 발전이 붐을 이루며 관련 일자리도 증가하고 있다. 워싱턴 DC 시정부는 저임금 세대에 대한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관련 …
[2017-08-09]알링턴 실업률 VA 최저
알링턴 카운티의 실업률이 버지니아 주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사이드노바닷컴에 따르면 인구 14만7,841명의 알링턴 카운티의 지난 6월 실업률은 2.6%를 기록해 버지…
[2017-08-06]볼티모어 올해 살인사건 사상 최고 기록 세우나
올해 볼티모어 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유례없을 정도로 치솟고 있어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7월말을 기준으로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00건이…
[2017-08-06]DC에 `Yelp’동부법인 설립된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유명 비즈니스 평가 웹사이트 업체인 ‘옐프(YELP)’가 워싱턴DC의 다운타운에 미 동부 법인을 설립하고 수백명에 달하는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비즈니스 …
[2017-08-06]갑작스런 강풍에 대규모 정전 피해
워싱턴 일원에 지난 3일 오후 상당한 크기의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갑작스럽게 강타한 가운데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청소년 3명을 덮쳐 이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일이 …
[2017-08-06]FBI 신청사 최종 선정 작업 4개월 후에나 재개
지난 6월 연방의회가 FBI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전격 취소하면서 사업 추진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이 사업이 4개월후에나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2일자 비즈니스…
[2017-08-04]실버스프링 일가족 5인조 강도에 당해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의 한 일가족이 5인조 강도를 당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 강도들은 지난 1일 저녁 9시 맨체스터 로드 8800 블락의 한 주택에 들어가 7살된 자녀를 비…
[2017-08-04]상인 매출하락 보조 프로그램 실시
메릴랜드 몽고메리 위튼 지역의 재개발 사업으로 매출하락 등의 피해를 입는 중소상인들에게 최대 7만5,000달러의 보조금이 지급된다.카운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위튼 지역 다운타…
[2017-08-04]VA 비치 플리핑 수익 높은 곳‘전국 22위’
버지니아 비치가 낡은 주택을 구입한 뒤 수리해서 되파는 ‘플리핑(Flipping)’ 하기 좋은 곳 부문에서 25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볼티모어는 80위권, 워싱턴DC는 100위권에…
[2017-08-03]최저 임금 15불로 오르면 일자리 4만7천여개 줄 듯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되면 2020년경에는 4만여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필라델피아 소재 경제 컨설팅 그룹인 PFM사…
[2017-08-03]66번 도로서 7중 추돌사고
경찰의 단속을 피해 120마일로 달아나던 자동차가 연루된 7중 추돌사고가 66번 도로에서 발생했다.버지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는 SUV에 4명의 어린이를 태운채로 60마일 도로에서…
[2017-08-02]5명중 1명이 갱 조직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중 5명중 1명은 갱 조직원인 것으로 파악됐고 지역 자생 갱단도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지역…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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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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