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 팬클럽, 한류역풍 우려속 인종갈등 조짐 우려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인 영주권자 조승희(사진 23.…
[2007-04-18]2007 동서문화센터 축제가 14일 오후 1-6시까지 하와이 대학 이민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축제에는 터울림의 사물놀이공연과 김치만들기, 붓글씨, 한국문화 소개에 대한 행사…
[2007-04-18]지난 16일 아침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하와이대학에서는 교내 시큐리티에게 총기를 휴대하도록 하는 방안이 다시 논…
[2007-04-18]호놀룰루 챔버 뮤직 시리즈의 시즌 마지막 콘서트가 16일 오후 7시30분 하와이 대학교 음악대 오비스 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1999년 비엔나에서 홍수진(30, 바이올…
[2007-04-18]하와이 최고의 음악가이자 엔터테이너인 단 호의 장례식이 5월 5일 와이키키에서 열린다. 단 호의 친구인 차 톰슨과 존 디 프라이즈가 그의 장례식을 주관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2007-04-18]경찰은 지난주 칼리히 카이에서 납치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발표했다. 피해여성은 지난 11일 납치 강간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다.(본보 15일자 참조)…
[2007-04-18]노르웨이안 쿠르즈 라인사(NCL)는 프라이드 오브 하와이가 내년 하와이를 떠나 유럽으로 출항 할때는 노르웨이안 제이드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국기가 그려진…
[2007-04-18]몇일전 스테이트 팜 보험회사 에이젼트와 자동차 사고 케이스를 고객에게 좋은 입장에서 합의를 보았다. 필자가 넉넉하게 요청한 액수에서 보험회사측은 다만 1,500달러를 디스카운…
[2007-04-18]어떤 군인 하나는 우리가 떨어져 있는 감자를 줍고 있어도 관심 없이 보고만 있었다. 우리는 주워 모은 감자를 튀겨서 스낵으로 먹었는데, 그건 가뭄에 콩 나듯 희귀한 특식이었다. …
[2007-04-18]버지니아공대 한인 총기난사사건 관련 총영사관→긴급대책반 구성, 한인회→현지언론 대상 입장발표 계획, 교계→특별기도회 추진등 16일 버지니아공대 재학 한인학생의 무차별 …
[2007-04-18]17일 로컬선거 결과, 50지구 아시안계 후보 낙선 17일 실시된 시카고 일원 로컬 공직자 선출 선거에서 상당수 후보들이 현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2007-04-18]시카고 석균쇠 vs 오레곤 김승리 후보 한판 제22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회장 선거는 시카고 출신 석균쇠 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과 김승리 전 오레곤한인회장 간의 한판 …
[2007-04-18]시카고일원 한인대학생들 관망·자숙 분위기 버지나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이 한인으로 밝혀지자 시카고 일원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들은 충격속에 이번 사건의 여파가 한…
[2007-04-18]한인범행 버지나아공대 참사로 부정적 여파 우려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한인 조승희 씨로 밝혀지면서 한인들의 이미지가 훼손, 자칫 일부 동…
[2007-04-18]바삭바삭~ 고소함이 가득 ‘부자 칼로리’라는 말이 있다. 각종 영양소를 고루 갖춘 영양 밀도가 높아 몸에 이로운 음식을 뜻한다. 반대로 가난한 칼로리는 영양 성분이 텅 비…
[2007-04-18]연방노동부 전신애 여성국장, 시카고서 시상식 6년전 연방노동부 여성국 81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계 국장의 자리에 올랐던 전신애씨가 2007년도 아테네상을 수상했다. …
[2007-04-18]버지니아 텍에서 수학했던 1.5세 정병민씨 “총기 사건의 용의자로 신분이 확인 된 조승희씨의 집이 있는 버지니아 센터 빌 옆의 센틀리에 현재 부모님이 살고 계시고 아직…
[2007-04-18]한인들에게 디저트는 그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요리일 것이다. 하지만 서양 요리에서 디저트는 전체의 요리를 완성시키는 대단히 중요한 코스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디저…
[2007-04-18]향긋… 아삭… 싱그런 ‘봄’을 먹는다 살짝 굽거나 삶고 볶으면 맛·향·영양 고스란히 즐길수 있어 한국에 봄나물이 있듯, 미국에는 봄철 야채가 있다. 파릇파릇한 봄의 정…
[2007-04-18]아늑하고 로맨틱… 꿈꾸듯 행복에 젖어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에 ‘나 자신’의 즐거움은 잊은 지 이미 오래인 전업주부든, 직장과 살림, 게다가 자녀 양육까지 1인3역을 뛰는 수…
[2007-04-18]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