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타 LA 주요 추진사업 발표
▶ 경영세미나^기금모금 골프대회 등

지난 19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이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연중 최대사업인 ‘미 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등 향후 주요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옥타 LA는 지난 19일 2018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1분기 시행사업 결과보고와 하반기 추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총 정원 110명의 이사 중 참석 40명, 위임 50명 등 총 90명이 성원해 개최됐다.
김무호 회장은 “지난 6~9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20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옥타 LA가 처음 시작한 ‘1회원사 1모국청년 채용’ 캠페인이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해 3년간 500명을 목표로 추진하게 됐다”며 “월드옥타 종가 지회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해 뿌듯했다”고 인사말을 통해 전했다. 옥타 LA 이사회는 이날 2분기 추진 사업계획으로 오는 26일 연세대 경영학부의 이종오 교수를 초빙한 무역·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시장 개척과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열릴 세미나를 통해 경영의 혜안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어 5월19일에는 ‘2018 코트라 사장배 차세대무역스쿨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오크 쿼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상품이나 물품, 기금 등 후원을 받을 예정이다.
연중 최대 사업인 2018년 미 서부 통합 제15차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며 일시는 7월말 경으로 미정인 상태다.
김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측과 2박3일 일정을 최종 조율 중으로 곧 확정될 것”이라며 “이와 괘를 함께 해 장기 프로젝트로서 차세대 육성을 위한 ‘쉬프트(SHIFT) LA’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오는 7월16~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18 유럽경제인대회 사절단도 구성했다. 월드 옥타가 지회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지역경제인대회는 올해 부다페스트를 비롯해 이집트 카이로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1분기 시행사업 결과보고에서는 세계대표자대회를 비롯해 지난달 있었던 옥타 LA와 LA 상공회의소의 친선 골프 대회, 제4차 여성창업무역스쿨 등에 대한 결과 발표가 있었고 클라라 김 이사의 고문이사 위촉을 비롯해 신임 이사 인준 및 신입 회원 승인도 진행됐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가주와 한국의 운전면허증을 상호 인정하는 법안을 지지하는 이사들의 동의도 있었다. 앤소니 포르탄티노 주 상원의원(25지구)이 발의한 SB 1360 통과를 지지한다는 내용으로 통과되면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별도의 필기 및 실시 시험을 치르지 않고도 거주 증명 등만 제출하면 비상업용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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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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