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신생아 납치사건의 용의자인 생모가 이웃들의 제보로 체포됐다. WUSA9에 따르면 이날 경찰의 긴급 경보인 앰버 얼럿을 듣고 납치 용의자인 신생아의 생모의 최근 주소지로 취재 나간 기자 두 명이 이웃들을 취재하던 중 아이가 메릴랜드 하얏츠빌의 한 아파트에 있을 것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이 기자들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게 알렸고 해당 아파트로 출동한 경찰이 신생아를 찾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생모인 플로라 카툰은 그 자리에서 체포됐다. 이 여성은 납치됐던 신생아 말고도 5명의 아이가 더 있지만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이 박탈된 상태이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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