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부 일자리를 주겠다며 여성 2명을 유인 살해한 후 이들의 살로 파이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게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남녀 3명이 14일 재판정에 섰다. 사진은 끔찍한 범죄로 브라질 사회에 충격을 준 호르헤 벨트라오 네그로몬테 다 실베이라(가운데)와 그의 부인 이사벨 크리스티나 피레스(왼쪽), 실베이라의 정부 브루나 크리스티나 올리베이라 다 실바. <사진 출처 : 美 뉴욕 데일리 뉴스 웹사이트> 2014-11-17
지난 2012년 여성 2명을 유인해 살해한 후 이들의 살로 파이를 만들어 먹고 이웃에 판매까지 한 브라질의 한 부부와 남편의 또다른 정부 등 브라질 남녀 3명에 대한 재판이 14일 열렸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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