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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녀 대학생에 인종차별 막말 ‘일파만파’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산라몬에 소재한 햄버거 가게 ‘인앤아웃’에서 한인 학생들에게 한 남성이 인종차별과 동성애 혐오 발언을 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2022-12-28]
악천후 사망 46명 ‘최악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휴에 미국은 물론 캐나다까지 덮친 혹한과 폭설로 곳곳에서 정전과 교통 두절,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NBC방송은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된 겨울폭풍으로 25일 저녁…
[2022-12-27]수감자들에 살충제제초제 투여
UCSF가 수십년전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비윤리적 인체 실험에 대해 사과했다.최근 병원내 ‘Historial Reconciliation’ 프로그램이 내부 조사를 통해 …
[2022-12-24]12월23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23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5만4천874명(사망 9만8천163명)▲베이지역 185만7천887명(사망 9천490명)▲미국 1억…
[2022-12-24]26일 월요일 관공서 휴무, 총영사관·은행도 문닫아
오는 26일(월)이 크리스마스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점됨에 따라 이날 관공서와 은행 등이 일제히 휴무하고 우편 배달도 없다.SF총영사관도 이날 휴무한다.올해의 경우 크리스마스가 …
[2022-12-24][알립니다] 26일자 신문 없습니다
25일은 크리스마스로 연방공휴일입니다. 이날 인쇄소가 휴무하므로 26일자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 또 26일은 25일이 일요일이라 대체휴일이나 27일(화)자 전자신문은 정상적으…
[2022-12-24]‘폭탄 사이클론’ 연휴 강타
미 중동부 지역이 역대급 한파와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크리스마스에서 신년까지 이어지는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중부와 남부, 동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이…
[2022-12-24]알라메다카운티 세입자 범죄전력 조회 금지
알라메다카운티가 미 전역 카운티 중 처음으로 세입자의 범죄전력 조회를 금지했다. 21일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이 법안을 통과(수퍼바이저 5명중 4명 찬성, 1명 기권)시켰다.…
[2022-12-23]실리콘밸리 한인회 감사의 날 행사
12월29일(목) 오후 6시30분, 산호세 산장(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 문의 (650) 823-9115, rsvp@svkaf.org
[2022-12-23]트윈픽스서 “차량파손, 절도 주의하세요”
연말이 되면 특히 차량 파손 및 절도가 급증하는 곳이 있다.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로컬 주민들도 많이 찾는 트윈픽스다. SF크로니클이 지난…
[2022-12-23]영탁 SF콘서트 취소
내년 1월 19일로 예정됐던 가수 영탁의 SF 콘서트가 취소됐다. 영탁은 당초 오는 2023년 1월 11일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LA까지…
[2022-12-23]유니온시티 규모 3.3 지진
유니온시티(알라메다카운티)에서 규모 3.3 지진이 일어났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21일 오후 6시 22분경 유니온시티 북쪽으로 2km 지점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2022-12-23]‘예외적 국적이탈 허용’ 신청 접수
한국 정부가 지난 20일부터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시행하며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SF총영사관에 따르면 출생에 의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서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시점(만 18세…
[2022-12-23]
[SAC 한국학교 정기 이사회] 학교 안팎 정비에 매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강현진)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에 교무실에서 하반기 이사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강현진 이사장은 “학교 책걸상 교체를 거의 …
[2022-12-23]
산호세 한인 살해범 5년만에 검거
지난 2017년 이스트 산호세에서 60대 한인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사건 발생 5년만에 경찰에 체포돼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산호세 경찰국은 2017년 6…
[2022-12-23]
배이지역 소포절도 전국 최다
베이지역이 미 전역에서 소포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보안 분석 웹사이트 ‘세이프와이즈’(SafeWise)는 미 전역에서 소포 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메…
[2022-12-23]메가밀리언 잭팟 당첨금 5억1천만달러로 올라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금이 5억1천만달러로 올랐다. 현금으로 당첨금을 받을 경우는 2억6,680만달러이며 추첨은 12월 23일(금) 밤 11시(동부시간)에 있다. 복권당국은 20일…
[2022-12-23]12월22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코로나19 확진자 현황(12월22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165만1천781명(사망 9만8천139명)▲베이지역 184만7천231명(사망 9천456명)▲미국 1억…
[2022-12-23]크리스마스 앞두고 항공대란 우려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여행을 앞두고 미 중서부와 동부 해안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 영향으로 항공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상당수 공항들이 항공편을 취소했다. 22일 미 전역에서 항공…
[2022-12-23]따뜻한 성탄절 주말
성탄절 연휴인 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비교적 따뜻하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3일) 전날보다 최고기온이 3~4도가량 오르겠으며 곳곳에 구름끼는 곳도 있겠다. 다음날인 24일…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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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사회주의자'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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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파트 D 점검·가입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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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시장에게 배우길”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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