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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한국학교 가을학기 수업 개강식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3, 4일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 개강식을 열었다. 학교는 양일간 열린 개강식에서 전문 교사들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한 학기…
[2021-09-08]
한인학생, 코로나19 변이 현황 정보 사이트 제작
뉴욕시 칼리지에잇 스쿨(Collegiate School)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직접 제작해 화제다…
[2021-09-08]
브로드웨이 극장가 뉴욕 관객 다시 만난다
▶ 라이온 킹, 14일 맨하탄 민스코프 극장▶ 알라딘, 28일 맨하탄 뉴암스테르담 극장팬데믹으로 문을 닫았던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공연을 속속 재개하는 가운데 디즈니사의 브로…
[2021-09-08]5살배기 실수로 쏜 총에 다섯 아이 엄마 숨져
애리조나주에서 다섯 살 아이가 실수로 쏜 총에 30대 엄마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캐사그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지난 3일 미셸 콕스(38)라는 여성이…
[2021-09-08]괌으로 ‘백신 여행’ 떠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적으로 여행이 제한되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섬 괌이 아시아인들에게 인기 관광지 면모를 회복 중이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
[2021-09-08]미국인 47% “북핵 위협 매우 우려”
미국인의 절반가량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크게 우려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P통신은 지난달 12∼16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7%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직접적 위…
[2021-09-08]
익명의 한인들 21희망재단에 기부
익명의 한인들이 21희망재단에 3,000달러 이상을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타주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재키씨가 1,000달러를, 뉴저지에 거주하는 익명의 한인남성이 2,000달러…
[2021-09-08]뉴욕시 아시안 증오범죄 여전
■ 아시안 대상 범죄 375% 등 인종 혐오범죄 급증뉴욕시에서 전체 범죄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아시안 증오범죄 증가세는 여전히 멈추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
[2021-09-08]퀸즈서 불법 번호판 사용 차량 53대 압수
뉴욕시셰리프국이 퀸즈에서 불법 차량번호판을 사용 중인 차량 53대를 압수했다. 셰리프국은 지난 3일 퀸즈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기한이 만료되었거나 위조된 임시 차량번호판을 사용하는…
[2021-09-08]지난달 전철서 미스크 미착용 벌금티켓 전무
지난 달 뉴욕시 지하철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벌금 티켓을 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7일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뉴…
[2021-09-08]한인 10대 차 털려다 주인 나타나자 총격
한인 10대 남성이 대낮에 권총으로 무장한 채 차량 강도를 하려다 상대방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텍사스주 라운드락 경찰국은 지난 3일 오…
[2021-09-08]
한인학부모협, 백팩 250개 무료배부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지난 3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한양마트에서 백투스쿨 행사를 열었다. 블루크로스 앤드 블루쉴드(BCBS)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협회는 각종 학용품이 담…
[2021-09-08]생활고로 탈진 응급실서 만난 ‘한인 나이팅게일’
▶ 퇴원후에도 계속 챙겨주고 격려… “선행 천사 널리 알리고싶어”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작은 쪽방에서 홀로 사는 86세 서모씨. 배고픔과 탈진으로 쓰러진 한인 독거 노인을 다시 일…
[2021-09-08]미 코로나 확진‘8명중 1명’ 꼴
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
[2021-09-08]“중년, 하루 7천보 걸으면 조기사망 위험 70% 감소”
중년에 하루 7,000보씩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매사추세츠대학 연구진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네트웍 오픈에 발표한 연…
[2021-09-08]코로나 사태로 CUNY 등록생 크게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뉴욕시립대학(CUNY) 등록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CUNY 학부에 등록된 인원은 18만…
[2021-09-08]
‘홍수피해 대처요령’ 한국어 가이드 제작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와 관련해 한국어로 작성된 ‘폭우 및 홍수 피해 대책 가이드’(사진)를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구 시의원실은 7일 “이번…
[2021-09-08]
바이든, 뉴욕·뉴저지 아이다 피해현장 찾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허리케인 아이다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뉴욕·뉴저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연방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오전에 뉴저지…
[2021-09-08]뉴욕·뉴저지 일원에 또 폭우 예보
허리케인 아이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대서양에서 북상 중인 3등급 허리케인 ‘래리’의 영향으…
[2021-09-08]바이든, 사회복지 대폭 확대
조 바이든 행정부와 집권 민주당이 향후 10년간 3조5,000억달러의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해 메디케어 확대, 프리스쿨,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등 사회복지 대폭 확대를 담은 법…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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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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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강동 6주는 평안도 아닌 요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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