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밥 다 주워 먹어라 어릴 적 아버지와 마주한 밥상 수십 번 사람 손이 가야 한 톨의 쌀이 되는기여 찬밥 한 술도 소중히 알어야지 자식들 허기 채우기 위해 등이…
[2011-09-01]미국에 노동절이 생긴 것은 생각보다 훨씬 오래전이다. 어머니날이나 아버지날보다 앞서부터 지켜온 할러데이다. 1882년 9월5일 8시간 근무제를 요구하는 뉴욕 이민 근로자들의 퍼레…
[2011-09-01]“눈에 보이느니 쑥대밭이 된 농지, 엉망이 된 농작물, 침수된 상가, 주저앉거나 쓸려나간 가옥들, 광범위한 폐허다.” 허리케인 아이린이 휩쓸고 간 버몬트의 상황을 피터 …
[2011-08-31]보기 좋은 싸움이란 것이 있지도 않지만 특히 종교기관에서 벌어지는 싸움들은 민망하고 볼썽사납다. 한인사회의 경우 교회 안에서 분란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교회에서는 다툼이 …
[2011-08-31]지난 29일자 한국일보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한국문화 알리기 활동을 한 여학생에 관한 스토리가 실렸다. 이곳 생활에 적응하기도 어려울 텐데 한국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여학생이 기…
[2011-08-31]요즘 신문을 보면 날이 갈수록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기업들이 수천 명씩 직원을 감원하고 문을 닫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실업률 증가와 함께 파산신청…
[2011-08-31]얼마 전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다가 우연히 일본군의 난징(남경) 학살사건에 관한 독일 기록영화 ‘Nanking’을 보게 되었다. 독일 감독 빌 구텐탁이 만든 것인데…
[2011-08-31]“어느 나라에서든 노동절은 여타 기념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다른 모든 기념일은 한 인간이 다른 인간보다 더 많이 발휘한 용맹, 탐욕 및 권력을 둘러싼 투쟁과 불화, 한 국가가…
[2011-08-31]플로트는 단선적이다. 악당은 결국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보상을 받는다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이 항상 정해진 메시지였다. 스토리텔링은 도식적이었다. 대사는 상투적이었다. …
[2011-08-30]요즘 언론 매체를 통하여 전해오는 소식에 의하면 2012년 4월에 국제수로기구 총회가 열릴 것이라고 한다. 이미 한반도 ‘동해’(East Sea) 명칭은 국제해의 명칭에서 완전히…
[2011-08-30]자판기 커피 뽑는 것도 시비꺼리가 될 수 있는지, 종이컵 속 커피 위에 뜬 거품을 걷어내면 “왜 거품을 걷어내느냐?”고 묻는 이가 있다. 나는 “커피의 깊이를 보기 위해서”라고 …
[2011-08-30]부정부패가 전무한 나라는 세상 어느 곳에도 없지만 특히 인도는 부정부패가 심한 것으로 최근의 외신이 전한다. 그 나라에서는 요람부터 무덤까지(from cradle to grave…
[2011-08-30]95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영화 ‘포리스트 검프’를 보면 검프가 새우잡이 회사를 차려 번 돈을 ‘애플’에 투자해 거부가 되는 장면이 나온다. 검프는 애플이 자기가 즐…
[2011-08-30]민주주의에서 선거란 두 가지의 측면이 있다. 선거행위와 이에 따른 권력배분이다. 한인사회에는 재외국민선거 참여 독려와 함께 앞으로 선거에 따라 재외한인들이 한국의 정치권에서 행사…
[2011-08-29]북한주민이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 등 제3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를 ‘북한 이탈주민’(탈북민)이라 하고, 이들이 합법적으로 한국에 와서 살고 있으면 한국국민이고, 미국에 와서 살고 …
[2011-08-29]조국 대한민국이 몸살을 알고 있다. 아니, 몸살을 지나 전 국토가 황폐화하고 있다. 매일 들여다보는 인터넷 뉴스가 내게 던져준 느낌이다. 강토에 물난리가 났다. 이제는 난리라는 …
[2011-08-29]영양실조란 무엇인가. 그것은 물이 3분에 2쯤 채워진 항아리와 같다. 우리는 이런 항아리 쉽게 운반할 수 있다. 그러나 물이 입구까지 꽉 찬 항아리를 운반하는 데는 극도의 경계와…
[2011-08-29]대통령 선거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했다. 오랜 숨고르기 끝에 나선 것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전. 그러나 대패였다. 명색이 한 때의 부통령이다. 대통령후보 경력의 전국구 정치인이…
[2011-08-29]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신 것 같다고 한국에 있는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노인성 치매에 허리 디스크가 있으셨던 외할머니가 요즘 들어 상태가 악화된 것 같다고 했다. 안식년을 맞아…
[2011-08-29]김보경 대학강사·수필가 지난 주 개학식에서 총장이 인사말을 하며, 어릴 때 ‘무슨 일이든 자기가 평소에 즐기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라’는 선생님의 말을 깊이 새긴 후 이제…
[2011-08-27]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