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중국역사에 4대 미인 가운데 왕소군이라는 궁녀가 있다. 왕소군은 한나라 황제 원제가 걸핏하면 쳐내려오는 흉노족을 달래기 위해 화친으로 보내기로 한 공주 대신 몰래 보내어진 …
[2017-03-17]
며칠 전 차를 타고가면서 클래식 음악을 방송하는 KUSC를 듣고 있는데 프로그램 진행자가 신청곡을 틀겠다면서 신청자의 얘기를 들려주었다. 신청자는 9세난 데이빗의 어머니. 데이빗…
[2017-03-17]
공영방송에 대한 트럼프의 계획들 “애들아, 오늘의 단어는 ‘무정한’이란다!”
[2017-03-17]지난 달 집의 아들 방 천정 한쪽이 갑자기 쾅하며 무너져 내렸다. 워낙 오래된 집인데다 그동안 메인테넌스를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다. 다친 사람이 없다는 게 천만다행이었다. 흉물…
[2017-03-17]세금보고 마감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느긋하게 미루고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몇 주는 세금 환급금 가로채기에서 신분도용, 협박에 의한 거액 갈취에 …
[2017-03-17]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라 치러지는 조기대선 일자가 오는 5월9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재외국민 투표 일정도 결정됐다. 유권자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며 투표 기간은 …
[2017-03-17]
박영구, ‘Reminiscence-clouds’세상일이 점점 나쁘게만진행되지는 않지요. 어떤 해에는서리 맞은 머스캣 포도가주렁주렁 열리기도 하도. 푸성귀는 잘 자라고곡물도 실패 …
[2017-03-16]

자주 쓰이는 4자성어 중에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간다”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있다. 한평생을 살면서 기쁜 일, 슬픈 일, 고통스러운 일, 억울한 일을 수없이 겪는 많은…
[2017-03-16]시작부터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공화당의 ‘트럼프케어’가 출범 한 주 만에 덜컥 발목을 잡혔다. “2,400만명 무보험자 양산”이라는 헤드라인을 뽑아낸 의회예산국(CBO) 보고서 ‘…
[2017-03-16]지난 3월10일 드디어 기다리던 탄핵선고 재판이 이뤄졌다. 이날 헌법재판관 8명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 되었다.대통령…
[2017-03-16]
최근 공화당 출신 조지 W 부시 전대통령이 트럼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인종적 편견을 들었다. 미국 전직대통령이 그것도 같은 당 출신 후임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 워…
[2017-03-16]한국 사람들 특징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들라면 성질이 급한 것이 첫 손가락에 꼽힐 것이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타인종으로 부터 “빨리 빨리 피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런 급…
[2017-03-16]한인사회 곳곳에서 인력난이 심해졌다는 불평이 자주 들린다. 유학생들은 귀국하고, 이민 오는 한인 숫자는 줄고, 반 이민 정책까지 더해져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1992년 …
[2017-03-15]“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옛말은 말조심하라는 뜻이다. ‘엿듣는다’라는 영어표현은 ‘eavesdrop’이다. 전자기기가 범람하게 된 21세기에는 극소형 녹음장치…
[2017-03-15]서울 와서 박근혜 탄핵사태를 취재하는 동안 헷갈렸던 것은 민심이 어느 편 쪽에 서 있느냐를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었다. 촛불과 태극기의 싸움이 워낙 격렬했기 때문이다. 촛불 측에서…
[2017-03-15]
중국 일본 한국 미국“나에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통로가 있지…” 북한역사문제와 사드 배치 둘러싼 분열
[2017-03-15]우리가 차를 살 때 흔히 겪는 일이다. 기분 좋게 차를 사가지고 왔을 때 주위의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은 차를 사서 좋겠다며 차가 예쁘다고 칭찬하고 부러워한다. 그때 꼭 한두 명…
[2017-03-15]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의 겨울은 춥기로 유명하다. 살을 에는 칼바람과 폭설이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이다. 그 추운 겨울을 누군가는 스웨터 덕분에 따뜻하게 보냈다. 바로 닭들이다. …
[2017-03-15]박근혜 탄핵은 정치인의 임명과 면직을 결정하는 ‘임면권’이 온전히 국민들에게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선거를 통해 국가를 운영해 갈 책임을 지닌 대통령을 선출했던 국민들은 대통령…
[2017-03-15]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