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형태의 연방정부가 들어선 지는 230년이 되지만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아 정부가 문을 닫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80년대 레이건 행정부 시절에도 예산이 마련되지 않…
[2018-01-24]세종대왕은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의 인물 중 하나다. 이 세종대왕의 업적 중 최대 업적은 훈민정음 창제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한글 창제에 적극 나서게 했을까.‘불편한 진…
[2018-01-23]우리는 매일매일 뉴스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다. 뉴스의 엄청난 양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테크놀러지가 발달하고 다양한 매체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그렇다…
[2018-01-18]2016년 대통령 선거 유세 중 도널드 트럼프는 다른 것은 몰라도 막말에 관한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사실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멕시코 불법 체류자들을 보고는 “강간범”이라고…
[2018-01-17]‘핵은 미국과 북한 문제이니 남한은 끼어들지 말라’- 아주 천연덕스럽다. 게다가 능글맞도록 쇼맨십이 강하다. 2년여 만에 열린 남북대화에 모습을 드러낸 북측 대표 말이다. ‘평화…
[2018-01-16]칼럼쓰기를 업으로 삼고는 있지만 매주 몇 개씩 글을 써내야 한다는 건 상당히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다. 어떤 생각을 담아 지면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하는 작업이 던져주는 압박과 중압…
[2018-01-11]1972년 5월2일 이후락은 박정희의 특명을 받고 평양을 방문, 4일 새벽 김일성과 만나 사상 첫번째 남북 고위 당국자 비밀회담을 연다. 이후락은 어금니 임플랜트에 청산가리를 숨…
[2018-01-10]‘리퍼 매드니스’(reefer madness)는 1936년 당시 사회문제로 떠오르던 마리화나를 추방할 목적으로 미국정부와 기독교계의 자금 지원을 통해 만들어진 계몽 영화다. 주인…
[2018-01-09]한 해가 저물었다. 그리고 새해가 시작됐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솟아올랐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하던가.…
[2018-01-04]남북 관계 파탄은 박근혜 정부 비판자들의 단골 메뉴였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잘 풀려가던 남북 관계가 이명박 박근혜의 적대 정책으로 틀어지고 악화됐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2018-01-03]‘이면합의’란 겉으로 공개된 합의내용과는 다른 별도의 합의를 의미한다. 대개는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이면합의를 하기도 하지만 ‘갑’의 위치에 서 있는 한쪽의 강력한 요…
[2017-12-28]서양 최초이자 가장 위대한 문학작품의 하나로 꼽히는 ‘오디세이’에 보면 오디세우스가 10년 간의 트로이 원정과 10년 간의 방황 끝에 집에 돌아오는 장면이 나온다. 20년의 세월…
[2017-12-27]‘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메리 크리스마스’냐, ‘해피 할러데이‘냐. 해마다 벌어져 온 크리스마스 전쟁이다. 예년에 비하면 다소 맥이 빠졌지만 올해에도 논란이 없던 것은 아…
[2017-12-26]큰 인기를 누리던 한국의 아이돌 그룹 멤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가 친구를 통해 남긴 유서의 내용으로 볼 때 상당기간 우울증에 시달려 온 …
[2017-12-21]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세계 경제의 뚜렷한 흐름 하나는 부의 편중이다. 미국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어서 1989년 상위 10%가 차지한 미국내…
[2017-12-20]정말이지 그 용어가 다양했었다. 본래는 ‘친박’밖에 없었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명박과 박근혜 후보 가운데 어느 쪽에 줄섰느냐를 두고 의원 분류 개념으…
[2017-12-19]앨라배마 최대 도시인 버밍햄은 남북 전쟁 이후인 1871년 영국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다. 도시 이름도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햄을 따 만들어졌다. 남부의 값싼 흑인 노동력을 이용…
[2017-12-14]2013년에는 80척의 낡은 배가 파도에 휩쓸려 표류해왔다. 연료통이 비어있다. 동력은 끊긴지 오래다. 훼손도 심하다. 더 끔찍한 것은 그 배들에서 백골만이, 때로는 부패해가고 …
[2017-12-12]대부분 사람들은 가주를 위협하는 자연 재해 하면 지진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할 정도의 지진은 드물게 일어난다. 1906년 4,000여 명의 목숨을 앗아…
[2017-12-07]최근 도시마다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지만, 126년 전인 1891년 겨울 샌프란시스코에는 유난히 노숙자들이 많았다. 인근 바다에서 배 한척이 파손되면서 난민들이 떼로 몰려들었다.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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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미국의 지역방송국 운영사인 넥스타의 테그나 합병 추진과 관련, “이러한 좋은 거래가 성사되도록 허용하는 것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