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LA로컬/사회
[대선 D-2] 해리스, 흑인교회 연설… “기도만으로 충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11·5 대선을 이틀 앞둔 3일 경합주인 미시간에서 흑인 유권자 표심을 향해 막판 구애전을 펼쳤다.해리스 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낮 미…
[2024-11-03]
[대선 D-2] 해리스, 자신으로 분한 코미디언에 “반가워…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일 NBC방송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깜짝’ 출연했다.부통령실이 발표한 부통령 일정에 따르면…
[2024-11-03]
[대선 D-2] “해리스, 7개 경합주서 4승2무1패…초박…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을 7개 경합주 가운데 4곳에서 근소하게 우위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1·5 미 대선을 이틀 앞둔 3일 나왔다.…
[2024-11-03]
[대선 D-2] 충격적 반전일까…해리스, ‘트럼프 텃밭’ …
지난 두차례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택했던 아이오와주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일 정치전문…
[2024-11-03]
[대선 D-2] “트럼프, 복수집착” vs “해리스되면 미…
11·5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2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란히 ‘선벨트’(일조량이 많은 남부 주들) 경합주에서 표심 공략에…
[2024-11-03]“북·중·러·이란에 기회”…美, 대선 후 혼란 속 비상사태…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분열 속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이 별 탈 없이 끝나더라도 미 안보당국이 경계를 늦추기엔 이르다.대선 이후 개표와 의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20일 새 대통령…
[2024-11-02]
해리스-트럼프, 경합주서 마지막 휴일 유세 격돌
트럼프 전 대통령(좌)과 해리스 부통령 [로이터]11·5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둔 3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승부를 …
[2024-11-02]
트럼프 당선시 IRA 전면 폐기?…배터리 업계 “과도한 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면 폐기 등 한국 배터리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책 변화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
[2024-11-02]해리스 “한국 어머니처럼 제 어머니도”…한인유권자 표심에 …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일 연합뉴스에 보내온 특별기고에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친밀감을 표했다.그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 어머니의 삶을 자신 어머니와 연…
[2024-11-02]해리스 “한국 이미 상당한 분담금 기여…철통방어 공약 재확…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60) 부통령은 한미동맹을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의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으로 규정하면서 한국이 “상당한”(sizable)…
[2024-11-02]
해리스-트럼프, D-3 선벨트 난타전 “복수 집착”vs”비…
11·5 미국 대통령 선거를 사흘 앞둔 2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란히 ‘선벨트’(일조량이 많은 미국 남부 주들) 경합주에서 …
[2024-11-02]
영국 더타임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승리” 예상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결과가 나왔다.1일(현지시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여…
[2024-11-02]워싱턴주, 대선 후 폭력사태 대비 주방위군 비상대기령
워싱턴주가 오는 5일 대선에 따른 폭력 사태에 대비해 주방위군에 비상대기령을 발령했다.제이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는 1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 등을 통해 “2024년 …
[2024-11-02]
공화 하원의장, ‘선거 이기면 반도체법 폐지’ 말했다가 번…
하원에서 공화당을 이끄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미국에 투자하는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법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가 발언을 주워 담았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
[2024-11-02]
한표가 아쉽다…트럼프·해리스, ‘투표 무관심층’에 막판구애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 판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캠프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캠프 모두 투표를 할지 결정을 못한 유권자들 공략에 애를 쓰고 있다는 분…
[2024-11-02]
지구촌 운명의 한주…美대선·北파병·중동패권 고차방정식 직면
국제사회는 다음주 화요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을 필두로 동시다발로 세계 정세를 판가름낼 현안이 이어지는 격랑의 한주를 맞게 됐다.미 대선이 5일로 사흘을 남겨두고도 판세를 읽기 어…
[2024-11-02]
벌써 대선 불복 시사… 최대격전지(펜실베이니아) ‘선거사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州)이자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 사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5일 대선에서 …
[2024-11-02]
[2024 선택의 날 D-3] 해리스 ‘젠더 이슈’ vs …
이른바 ‘쓰레기 발언’ 파장으로 대선 레이스 막판 수세에 몰렸던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반전의 승부수로 다시 젠더 이슈를 띄웠다.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
[2024-11-02]트럼프 4년전 새벽 ‘내가 이겼다’ 기습선언…美민주 데자뷰…
대선 개표 당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돌발 승리선언’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확산하면서 민주당도 대책을 마련했다.로이터 통신은 1일 민주당과 카멀라 해리스 캠프 내부 소식통…
[2024-11-01]
[대선 D-3] 경합주 오차범위 내 초박빙 대결…예측 불허…
미국 대선이 2일로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 승패를 결정하는 7개 경합주에서 초박빙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예측 불허의 오차범위 내 대결 속에서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
[2024-11-01]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3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4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6
“티켓은 비자아냐” - 7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8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9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 10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1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12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13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 14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 - 15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16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17디트로이트, 18년 만에 10연승 ‘신바람’
- 18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19[송년모임] 호남 향우회 내달 16일
- 20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21대만, 첨단반도체 통제 “사전 허가받아야 수출”
- 2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인터뷰] “원스톱 협진케어… 온 가족 누리… - 23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24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타임스퀘어 물들였다 - 25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26
김&리 회계법인, 업무협약 체결 - 27
‘함께하는 연말의 따뜻한 기적’… “싱글맘 … - 28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 - 29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30
성범죄자에 ‘불륜 상담’ 하버드 전총장 활동…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