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가을학기에 중앙시니어센터 동양화반 수강생들이 수업에 몰두하고 있다.
급증하는 학생들을 다 수용할 수 없어 지난 학기부터 정원제를 도입한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전민화)가 내달 봄학기 등록인원이 다 차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다.
중앙시니어센터는 매년 등록학생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용인원의 한계점에 도달해 지난해 9월 학기부터 470명 정원제로 전환했다.
전민화 디렉터는 “470명 정원이 벌써 다 차 대기자 명단을 받기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개강 후 2, 3주에도 계속 등록을 받았는데 지난 학기부터 시작된 조기 등록이 이번에는 더 일찍 마감돼 시니어센터 측도 놀라고 있다. 남은 두 번의 주일 등록도 다 취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을 섬기고자 더 다양한 학급을 열고 싶은데 교사 봉사자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 중국어, 체스(기초), 종이접기, 오카리나, 캘리그래피, 찰흙공예(조소), 워십댄스 등의 지도교사를 구하고자 노력했으나 불가능했다. 재능과 능력 있는 분들이 시니어 섬김의 기쁨을 알고 자원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학기는 내달 3일(화)부터 6월9일까지 중앙장로교회에서 수업한다.
주 2회 대면 학급(매주 화, 금 오전 10시-오후 2시)과 주 3회의 온라인 학급(매주 월, 수, 목)이 병행된다. 대면학급은 64개, 온라인 학급은 10개가 운영된다. 신설 학급은 13개(영어 단편 독서반, AI로 용돈 벌기, 나의 성장 북클럽, 벨벳 꽃 만들기, 신앙 성장 세미나, 아름다운 노년의 멋, 드럼(기초), 사진(갤럭시폰), 아이폰(고급), 스패니쉬, 세계 속의 가곡, 치매 예방 게임, 생활 속의 물리학) 이다.
htts://main.kcpc.org/seniorcenter/
문의 (703)303-3939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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