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로이터=사진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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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독재시대가 아니면 대만을 흡수할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안다. 온 세상도 다안다. 대만을 얻고 남중국해를 내해화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세계를 석권하여 미국을 제치려는 야심을 온 세상이 다안다. 다음에는 한반도겠지. 세계와 미국이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가? 결코 아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가로막는 것이다. 평화라고 했는가? 지금이 평화다. 대만과 동북아는 평화중에 번영중이다. 중국화법이 자기중심적이다. 트럼프 닮았다. 트럼프는 저질인데, 시진핑은 교활하다. 사악한 야심의 노예들이다. 다 아는 게임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