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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마약왕 아들 놔준 멕시코 “체포 강행했다면 200명 사망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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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owClass

    펠로시가 코케인 수입을 묵인하지 ~~~ 가주에 마리화나가 약해서 ~~~

    10-20-2019 19:47:15 (PST)
  • MidClass

    미국에 밀수입하는 고가 코케인의 90%가 미국 백인 상류층이 구매. 이들의 끊임없는 요구가 없으면 멕시코갱들이 코케인 들여오지않느다. 안팔릴걸 미쳤다고 목숨걸고 들여오나? 미국사람들이 원하고 돈이 되니까 들여오지. 미국의 실세들은 은근히 멕시코 마약갱들을 도와주고있다. 그들이 쓰는 무기도 다 미국산. 참 아이러니하지. 겉으론 마약반대하면서 속으론 원하니. 웬만한 미국 상류층 파티가면 코케인은 기본으로 준비돼있음.

    10-20-2019 10:03:18 (PST)
  • f9fonly

    개인이건 국가이건 '모진 놈이 이긴다' 는 원칙이 진리가 되어가네.

    10-20-2019 09:42:22 (PST)
  • sjlim

    돼게 인권국가인척 하네. 필리핀 대통령 처럼 그냥 사살 허가 내리면 됐을 일을...

    10-20-2019 08:48:11 (PST)
  • wondosa

    이젠 멬시코는 법 에 의해 다스려진다기보다 마약 조직들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라 해도 될것같군요, 앞으로 그들 마약조직은 더 극성을 부릴건 뻔할 뻔자고 사람 살 곳이 못될것 같군요..

    10-20-2019 02:54: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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