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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16세 소녀의 기후변화 외침 “미국은 과학을 모르나요”

댓글 9 2019-09-20 (금) 강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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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okore

    얘기야 너는 아직 정치를 몰라 ~~~ 기후협약이라는게 원래 불공정했어 ~~~ 중국이 아직도 WTO 개도국인 것처럼 ~~~ 민주당의 해악이지 ~~~ 마리화나 라고 보면 돼 ~~~ 마리화나 필 줄은 아냐 ??

    09-21-2019 06:37:47 (PST)
  • AndyK

    트럼프가 기후변화를 부정하던데??? fake news 라고??? 배후에 중국이 있을거라고??!!!

    09-20-2019 20:22:56 (PST)
  • f9fonly

    16세 아이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 있는 것인가가 문제이지.

    09-20-2019 18:37:13 (PST)
  • MidClass

    중세기때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할때도 보수 기독교인들은 죽을때까지도 믿지않았다. 아픈 환자를 아무리 기도를 해도 치유가 안됬는데 어느 의술인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낳았더니 의술인을 사탄이라몰아 화형시켰다. 지금도 아무리 지구온난화 경고해도 꽉 막힌 기독교 보수들 안믿는다.

    09-20-2019 15:34:22 (PST)
  • restoretrue

    툰베리? 썬버그가 아닌가? 아무튼, 유태인 이름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데, 저 어린 여자애가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배후조종으로 짜고 하는 쇼 혹은 사기극이기 때문이다.

    09-20-2019 14:33: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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