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환경운동가 툰베리...태양광 요트로 미국땅에 하원서 트럼프 정책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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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후변화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18일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AP]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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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얘기야 너는 아직 정치를 몰라 ~~~ 기후협약이라는게 원래 불공정했어 ~~~ 중국이 아직도 WTO 개도국인 것처럼 ~~~ 민주당의 해악이지 ~~~ 마리화나 라고 보면 돼 ~~~ 마리화나 필 줄은 아냐 ??
트럼프가 기후변화를 부정하던데??? fake news 라고??? 배후에 중국이 있을거라고??!!!
16세 아이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간의 힘으로 막을수 있는 것인가가 문제이지.
중세기때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할때도 보수 기독교인들은 죽을때까지도 믿지않았다. 아픈 환자를 아무리 기도를 해도 치유가 안됬는데 어느 의술인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낳았더니 의술인을 사탄이라몰아 화형시켰다. 지금도 아무리 지구온난화 경고해도 꽉 막힌 기독교 보수들 안믿는다.
툰베리? 썬버그가 아닌가? 아무튼, 유태인 이름이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데, 저 어린 여자애가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배후조종으로 짜고 하는 쇼 혹은 사기극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