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사랑의 쌀 캠페인 실행위원회에서 주님세운교회, 고대동문회, 미주평안교회, 이화여고동문회, 샌피드로 홀세일마트 상조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0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눔운동’ 캠페인이 무르익고 있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LA 한인타운과 오렌지카운티의 4곳에서 사랑의 쌀 배포가 시작된다.
캠페인 실행위원회(대표회장 민종기)는 9일 현재 약정금을 포함해 3만4,490달러(약 3,400포)의 성금이 모였으며 오는 11일 사랑의 배포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사랑의 쌀 나눔잔치를 열기로 했다.
오는 11일에는 LA 한인타운, 오렌지카운티 4개 배포처에서 사랑의 쌀 교환권이 배부된다.
사랑의 쌀 교환권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이날 정오~오후 3시에 LA 한인타운의 ▲미주평안교회(170 Bimini Pl. LA)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LA)에서 교환권을 받을 수 있으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든그로브 제일장로교회와 ▲풀러튼 남가주 빛내리교회에서 받을 수 있다. 각 배포처마다 교환권은 150장으로 한정된다.
오는 18일에는 1차 사랑의 쌀 나눔잔치가 열려 2,250포의 쌀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배포된다.
나눔잔치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LA 총영사관(3243 Wilshire Blvd.) ▲LA 한인회관 ▲OC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샌디에고 사랑교회(10925 Morning Creek Dr SD)에서 열린다. 이미 교환권을 받은 이들은 정해진 장소에서 쌀로 교환할 수 있다.
송정명 실행위원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은 개신교가 주도하지만 종파를 떠난 이웃돕기 활동”이라며 “쌀 한 포는 작은 정성에 불과하지만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보와 라디오서울, KTN-TV는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인 교계 및 LA 총영사관 등과 함께 공동으로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쌀 성금 접수 현황>
▲성복교회(추창효 목사) 20달러
▲묵림수묵화회(박양자 회장) 200달러
▲뉴피플교회(김성지 목사) 100달러
▲LA한인침례교회(박성근 목사) 600달러
▲숭실고등학교 동문회(고진설 회장) 300달러
▲권소연(soyeon E Kwon) 10달러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허성규·홍진관) 100달러
▲옥스포드 장로교회(임의치 목사) 100달러
▲플러선교신학대학원(박기호 원장) 1,000달러
▲LA 총영사관 (김재수 총영사) 500달러
▲SPWM Owners Association(강창근 회장) 1,000달러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목사) 3,000달러
▲사우스베이장로교회(하워드 김 목사) 500달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황규영 목사) 100달러
▲리멕스 라카나다 부동산(James C. An) 100달러
▲디아스포라선교교회(전영자 목사) 50달러
▲고대 남가주교우회 500달러
▲그레이스 웨이브교회(송규식 목사) 500달러
▲남가주 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 1,000달러
<9일 현재 누계 3만4,490달러>
입금 총액: 2만6,740달러+약정액 7,750달러
<기부 방법> 수령자를 ‘Holy City-사랑의 쌀’로 기재해 본보나 미주성시화운동본부(505 S. Virgil Ave. #160 LA, CA 90020)로 보내면 된다. 문의 (213)384-5232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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