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강 사장이 지난 9월 오픈한 다운타운 본점에서 다양한 배너 및 현수막을 보여주고 있다.
한인타운 지점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배너광고 디자인 작업을 한다.
“소중한 가족사진을 멋진 벽걸이 달력으로”
친환경잉크로 미주 프린트 시장 공략
‘디지털 칼라월드’는 친환경 잉크와 원단으로 미주 프린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한인 타운 점 오픈 이후 다운타운 본점, 업랜드 점까지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상하고 싶은 사진, 그래픽 등의 이미지를 대용량 와이드 포맷의 프린터로 출력하여 여러 가지 사인, 간판, 현수막 등을 제작하는 곳이다.
주요 상품은 현수막, 배너, 벽걸이 사진이지만 롤 스크린 사진, 이미지 캔버스 트랜스퍼, 홈 데코용 벽지로도 제작하며 의류용 원단에도 프린팅이 가능하다.
특히 족자형 벽걸이에 사진이미지나 광고를 프린트하면 벽이나 윈도우 간편하게 부착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연말시즌 가족사진을 벽걸이 달력으로 디자인하는 작업 주문이 늘고 있다.
강 사장에 따르면 미국의 프린트 시장은 한국에 비해 5년 이상 속도가 늦고 상업용 사인 잉크와 프린트 시장의 90% 이상이 솔벤트 베이스 잉크와 공해나 발암물질이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러나 디지털 칼라월드는 열로 승화된 매쉬원단(망사)으로 만들어 무공해, 무취, 친환경 등 100% 수성잉크를 사용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디지털 칼라월드’의 대표인 다니엘 강 사장은 “방수력이 있고 햇빛(UV)에도 변색되지 않는 수성잉크를 한국에서 가져와 사용 중인 특수패브릭 원단에 인쇄하는 방식을 택했다”며 “미국의 사인 블루북 가격과 비교했을 때 같은 제품도 훨씬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사장은 “연말 가족사진을 벽걸이 달력이나 액자로도 예쁘게 디자인해 준다”며 “고품질의 출력기술과 저렴한 가격으로 미주 한인 시장부터 차근차근 도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근 이벤트 행사로 3x10인치 사이즈의 컬러용 배너를 39.99달러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보석, 액세서리, 고급 식당, 상가 등 특별한 명품 사인을 대량으로 출력물이 필요하신 고객에게는 특별 디스카운트도 가능하다. 현재 미국 전역 대리점과 에이전트를 모집 중이다.
▲ 주소: 3054 W. 8th st. #107
▲ 전화: (213)388-9400
<권영혜 인턴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