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을 위해 LED(light emitting diode) 20,000개를 사용해 점등식을 한 SF 다운타운 유니언 스퀘어의 메이시스 홀리데이 트리.
절전 위해 LED 20,000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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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Macy’s) 백화점과 PG&E(Pacific Gas and Electric)가 공동 주관한18회 메이시스 홀리데이 트리 점등식이 24일(금) 오후 6시30분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8회 점등식 사상 처음으로 절전을 위해 LED(light emitting diode) 20,000개를 사용했고 행사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3,500개의 절전전구를 나눠줬다.
LED는 일반전구보다 많게는 90%의 절전효과가 있고 20배 이상 밝다.
빌 모로 PG&E 회장에 의하면 “이번 연말에는 주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히는데 일반전구 대신 LED를 사용해 전기 비용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전력 사용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이시스 홀리데이 트리에 사용된 20,000개의 LED로 100,000 킬로와트 전력을 절약할 수 있고 60톤의 그린하우스 가스 방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메틀러 메이시스 서부지역 총괄회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우리는 환경친화 기업으로 발자국을 남겼고 주민들에게 절전에 대한 인식을 일깨웠다”고 말했다.
메이시스와 PG&E가 협력해 올해부터 시행한 태양열 사용 프로젝트는 6백만 킬로와트 전력을 절약했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메이시스와 PG&E는 18회 홀리데이 트리 점등식에LED를 사용했으며 3,500개의 절전전구 나눠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메이시스는 소비자에게 의류와 생활상품을 제공하는 백화점이며 미국 45개주에 800개의 백화점을 가지고 있다. PG&E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력회사로 온실가스 방출 줄이기에도 힘쓰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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