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시온장로교회 성가제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성가제를 오는 10일 오후 6시 동교회당(980 Stannage Ave., Albany…
[2002-11-02]연말 오는데 장사 안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샤핑시즌이 시작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류사회에 이미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인 사회에도 불경기의 여파를 실감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
[2002-11-02]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할로윈 인파 기록적
할로윈 데이인 31일 샌프란시스코 캐스트로 디스트릭트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캐스트로에는 30만에서 35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근 여러개의 블락…
[2002-11-02]리치몬드서 운전하다 2명 총맞아
리치몬드에서 차를 타고 가던 2명의 남성이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리치몬드 포트레로 1600번지 블록을 운전하던중 길가에 서있던 남성으로부터 십수발의…
[2002-11-02]부동표 25% 한국선거판과 비슷
투표를 불과 4일 남겨둔 1일까지도 가주 주민중 25%가 주지사로 누구를 찍을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 이같이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은 두 후보중 마음에 드는 후…
[2002-11-02]방문학자 칼럼 연재합니다.
본보는 오늘부터 UC버클리와 스탠포드대학교에 체류하고 있는 방문학자들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이번 칼럼은 4명의 학자들이 번갈아 가며 글을 쓰게 됨니다. 방문학자들은 자신의 전문…
[2002-11-02]■김기청 교수. 4일 한국문학 소개 강연.
. 김기청교수(산호세 주립대,영문학)는 오는 4일(월) 오후 6시30분부터 한국문학 특강을 갖는다. 장소는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팍내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 오디토…
[2002-11-02]’무례’를 묵인하는 한인사회)
■최근 오클랜드에서 열린 한 한인모임 행사에서의 일이다. 강연회 시작에 앞서 사회자는 "세미나 진행에 방해에 될 수 있으니 핸드폰을 끄거나 볼률 대신 진동으로 바꿔달라"고 당부…
[2002-11-02]오클랜드 시 경찰 증설안 (발의안 FF) 반대시위 늘어
중간선거를 3일 앞두고 막바지 득표전이 치열한 가운데 오클랜드 지역의 경찰 증설안인 발의안 FF를 두고 각 단체의 반대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5일 이스트 베이 청년…
[2002-11-02]평범한 주부에서 의지의 아줌마로 변신
화제> 46세에 미국 대학공부 도전, 51세에 학사모를 쓰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성취, 그리고 용기를 줬던 윤자성씨(서니베일 거주)의 라이프 스토리가 책으로 발간돼 지…
[2002-11-02]산타클라라 정치권 문드리는 아시안들 증가
정치계 문을 두드리는 아시안 들이 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출마하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 아시안 출마자들은 인도계, 베트남계, 중국계, 필리핀계, 일본계등 다양한데 교육위원…
[2002-11-02]실리콘밸리 해고 바람, 근로자 사기 떨어져
실리콘밸리 지역의 종업원 해고 공포에 시달리는 주민들이 더울 늘고 있다. 특히 해고 바람은 해고자는 물론 잔류 직원들까지 과다한 업무량에다 사기마저 떨어뜨리고 있다. 최근 4…
[2002-11-02]차한잔의 망중한
새벽녘 동트기 전부터 시작되는 나의 하루. 등교하는 두아이,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식사와 점심도시락까지 부산스레 움직여 챙겨놓고 다시 아이들 방을 돌며 등교준비 도와주고......…
[2002-11-02]노인문제 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
요즈음 한국사회는 오는 12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창출을 이루기 위한 정치권의 경쟁으로 온 나라가 하루가 멀다하고 무슨 게이트니 아니면 무슨 병풍이니 하여 야단법석이다.…
[2002-11-02]영남대 미주 총연합 동창회 창립
영남대학교 미주 총연합동창회(회장 이 돈)는 지난달 26일 LA한인타운 래디슨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2002-11-02]게시판
세계선교태권도협 창립기념식 세계선교태권도협회(WMTA·회장 정종오)가 2일 오후5시30분 월넛도장(317 N. Lemon Ave. Walnut)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예배 및…
[2002-11-02]“한인 스몰비즈니스 보호 최선”
오는 11월5일 실시되는 OC수피리어 코트 판사 선거에 출마하는 OC검찰의 켈리 앤 맥에크렌 검사(사진)는 판사에 당선될 경우 지난 20년동안 강력범죄 케이스를 전문으로 다뤄온 …
[2002-11-02]남문기 대표, 안중근의사 동상 건립 기금 전달
뉴스타부동산 대표 남문기 씨는 1일 미주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회장 윤경학 목사)가 추진중인 한인타운내 안중근 의사 동상 건립에 써달라며 1000달러를 기념사업회에 전달했다. 왼…
[2002-11-02]이승헌 총재 휴스턴 친선대사 위촉
단학과 뇌호흡의 창시자인 이승헌 새천년 평화재단 총재가 지난달 17일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친선대사로 위촉됨과 동시에 휴스턴시 명예시민으로 임명됐다. 리 브라운 시장은 이날 뇌…
[2002-11-02]한국소식
민주당 김명섭·강성구의원 탈당 반노 세력 후속 이탈 잇따를듯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 21 후보의 단일화를 위해 집단탈당을 추진 중인 민주당 반노세력 모임인 …
[2002-11-02]
- 1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 - 2
여인형 “尹, 작년 안가서 계엄 언급…무릎 … - 3
캐나다 사과 받아들였나… ‘관세 10% 추가… - 4
한덕수 재판서 소란피운 김용현 변호인단…법원… - 5
건강보험료를 어쩌나… ‘오바마케어’ 대안 고… - 6
중·일 G20서 끝내 접촉 안 해… “양국 … - 7와인·화장품처럼 취향 타는 쇼핑에 빛 발하는 AI
- 8
[이민법 칼럼] 시민권자 초청자가 해외에 체… - 9
캘리포니아주, 웨이모 자율주행 허가지역 대폭… - 10
김영철, 가정사 최초 고백 “고2 때 부모님…
- 11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한국어 건강보험 정보 … - 12
美-우크라 “평화 프레임워크 마련…우크라 주… - 13
中왕이 “日, 건들면 안되는 레드라인 넘어…… - 14
[누리호 D-3] 4차 발사 임박… ‘성공 … - 15
우크라 종전안, 러시아가 작성했나…美정부 반… - 16
‘7년 열애 결실’ 이장우♥조혜원 본식 포착… - 17
‘솔직 고백’ 손흥민, 뼈아픈 승부차기 실축… - 18
트럼프와 ‘화기애애’했던 맘다니 “여전히 그… - 19
CBB 은행 행장 교체 배경… “ ‘영업통’… - 20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1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22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 - 23
‘내란 혐의’ 한덕수 오늘 피고인 신문…尹재… - 24
美교육청들, 법원서 “메타, ‘SNS 유해성… - 25
트럼프의 지자체 AI규제 무력화 시도에 보수… - 26
‘단 55분 출전’ 이강인 오히려 호재, ‘… - 27
李대통령, G20으로 올해 다자외교 사실상 … - 28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 - 29
루비오 국무장관, “종전논의 큰 진전, 결국… - 30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