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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 안전시간 따로 없다
손님 동선 따라 CCTV 설치 등 예방 단단히 눈 맞추지 말고 두 손 들기 등 대처 침착히 박병호 전 SF한인회장이 지난 10일 이른 아침 SF재팬타운 인근 자신의…
[2006-08-23]SV 한인타운 건립 기지개 켜나
SV한미연합, 서명서 및 건의서 SC시장에 전달 메이핸 시장 등“적극 도울 것” 화답 북가주 지역 한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인타운 건립이 가시권에 들어갔다. 북가주 …
[2006-08-23]
SV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티 공동체 결성
22일 AA 비즈니스리더십 포럼서 유권자등록 독려 등 3개항 합의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아메리칸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수 민족들의 분산된 힘을…
[2006-08-23]서울 음대 동문, 모여서 ‘우리들 화음’
외로운 솔로들, 뭉쳐서 빛냈다 제 1회 서울음대 동문 음악회, 3백여 청중 성황 흩어져 있던 서울 음대 동문들이 한데 뭉쳤다. 나홀로 서기의 외로운 솔로들이 모여 빛나는…
[2006-08-21]11회 SF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준비모임
메이저 4팀, 매스터 8팀 리그전으로 경기 결승전 미유소년 리그 심판관이 판정내려 ================================ 26일 금문공원 비치 찰렛 사커…
[2006-08-21]100만달러 피해주장 아크로피아사태 일파만파
K씨 O씨 등 대책위 – 엄 SF센터장, “거짓현혹” “영업방해” 등 쟁점마다 극단적 상반주장 7월19일자 20만달러 합의서 놓고도 “피해자들의 당연한…
[2006-08-21]제11회 SF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26일(토) SF 금문공원 비치 찰렛 구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축구협회(회장 조행훈)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제11회 샌프란시스코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8월의 마지막…
[2006-08-21]서부조의 맹주는 다저스
자이언츠, 다저스와의 라이벌전 또 패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라이벌 다저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2패를 기록, 다저스에 7게임 차로 밀려나며 서부조 왕좌 다툼에서 사실…
[2006-08-21]
2006 북가주 최초 연합선교대회 20일 폐막
일어나 빛을 발한 ‘은혜의 나흘’ 선교열정 회복•헌신봉사 다짐 ‘값진 수확’ 연인원 2000여명 참가…2차 대회는 2008년 “선교의 열정을 회복…
[2006-08-21]SF 등지에 한인 매춘업소 버젓이 영업
단속반에 적발된 뒤 사흘만에 매춘재개 등 대담함도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 탈피 위한 범교민 대책 절실 뉴욕 등 미 동부지역에서 지난 16일 일부 인신매매까지 포…
[2006-08-21]SF한미노인회에 GB무어재단 후원금 4,000달러
“우리 사회 모범 봉사단체인데…” 상항한미노인회(회장 최봉준)는 19일 ‘고든&배티 무어재단’(Gordon and Betty Moore Foundation)으로부터 후원…
[2006-08-21]북가주양로병원 건립 음악회
9월 9일 청소년 베네핏 컨서트 북가주 한인양로병원 건립을 위한 음악회가 20일 열려 지역 음악인들이 정성을 모아 한인양로병원 건립의 뜻을 커뮤니티에 알렸다. 이날 오후6…
[2006-08-21]“아름다운 화음 자랑할래요”
EB한미노인봉사회 합창단은 피터 김(카이저병원 소아과 의사) 새 지휘자로부터 ‘선구자’ 곡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합창단은 9월 13일 ‘Healthy Aging Fair’,…
[2006-08-21]추억여행, 7080 빅 콘서트
20여년 만에 다시 되돌아간 추억여행이었지만 관객들은 나이를 잊고 20대 청춘으로 되돌아갔다. 본보가 주최, 19일 저녁 산호세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7080 빅 콘서트’는…
[2006-08-21]정상기 총영사 ‘남북, 한미관계’ 특강
SF민주평통 월례회, “전시권 환수, 자주국방능력이 판단기준 돼야” 노무현 대통령, SF서 서부지역 여론 지도층과의 간담회만 개최 줄어든 북한 도발횟수로 안보환경 안정, …
[2006-08-18]늙은 것도 서러운데 일자리는 없고
취업교육 받아도 오라는 곳도 업으니 일하고 싶어도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는 어디에도 없네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이모(57세)씨는 이민 온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나이…
[2006-08-18]아깝다 ‘앳 라스트’
100만달러 우승고지를 눈앞에 두고… 북가주 차세대코리안 조한수 씨(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조길호 장로와 조종애 권사의 맏아들) 등이 포함된 힙합그룹 ‘앳 라스트’가 NBC-T…
[2006-08-18]
제 9회 밀알의 밤 ‘ 네손 피아니스트’
건반위의 네 손가락 천만 사람 울려요 북가주밀알선교단 ‘2006 밀알의 밤’ 행사에 인간승리 이희아 씨 초청 공연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이 오는…
[2006-08-18]SV 드라이크리너스협회 ‘페브리케어 컨벤션’ 참관
18-20일, 남가주 롱비치 컨벤션센터 --- 18일부터 20일까지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페브리케어 2006 컨벤션(Fabricare 2006)’ 행사에 실리콘밸…
[2006-08-18]램지 살인 용의자 전 부인, 전 남편 결백 주장
자칫 미궁속에 빠질 뻔했던 `리틀 미스 콜로라도’ 살해사건의 용의자가 전격 체포되고 본인이 범행 사실을 실토했으나 용의자의 주변 인물들은 알리바이를 대며 진범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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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가능성 내비친 머스크…트럼프도 일단은 … - 2
‘돌연 사망’ 故김종석, 사인은 미상..유족… - 3
前주한미국대사 “DJ의 對일본 접근 李대통령… - 4
카르텔 연계 의혹받던 멕시코 현직 시장 한밤… - 5
“中, ‘美 자동차 빅3’에 대한 희토류 수… -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기준금리 인하 또 압박 - 7
“머스크에 뿔난 트럼프, 3개월전에 산 테슬… - 8
A LUCKY PENNY, PREMONITI… - 9
‘트럼프-머스크 격돌’로 폭락했던 테슬라 주… - 10
트럼프·머스크 둘다 불편한 유럽도 팝콘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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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첫 통화… “양국 만족할 조속한 … - 12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3 - 13
행운의 동전, 예감,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 14
러시아도 트럼프·머스크 불화 관전… “싸우지… - 15
설미영무용단, 시애틀국제무용제 초청받아...… - 16
권성동 “비대위원장 지명 생각 없다”…친한계… - 17
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 후.. “응급… - 18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19
전현무, ‘이혜성 결별’ 후 보아도 홍주연도… - 20
정책실장 김용범·경제성장수석 하준경·재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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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한민국이 제복입은 민주시민 지… 1 - 22
한미 ‘조속 관세 합의’에 협상 속도전 전망… - 23
정은숙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3년 간… - 24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 25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26[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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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세븐틴, 한터 국가별 차트 3관왕 - 28
독일 총리 “나도 미국산 BMW 탄다”…수출… - 29
독일 총리 “노르망디 작전처럼…우크라전 종식… - 30
상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트럼프에 …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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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오버스테이 집중단속 나선다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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