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퍼레이드
▶ ‘미리 가본 2026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지난해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개최됐던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 모습.
▶퀸즈한인회 차세대 국악단 선두, 각계 한인단체·4대 꽃차 행렬
▶28일 정오 노던 156가서 출발, 퀸즈한인천주교회까지 행진
2024년 지신밟기 형식으로 첫 걸음을 뗀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는 이날 정오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노던블러바드 156가 선상의 머레이힐 샤핑몰 건너편인 병천자매순대 식당 앞에서 출발해 노전블러바드 서쪽 방향을 따라 파슨스블러바드까지 행진한 뒤 우회전해 퀸즈한인천주교회까지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퀸즈한인회 차세대 국악단이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이끌게 되는 이날 퍼레이드에는 한인 비영리 단체들이 대거 참가해 동포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하게 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시민참여센터,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뉴욕한인태권도협회, 아태유권자연맹,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소속 교회 등 뉴욕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각계 단체들이 줄지어 행진을 하며 노던블러바드를 코리안 물결로 수놓게 된다.
미 주류사회의 정치인들도 총출동한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런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 유력 정치인들이 한인 주민들과 어우러져 한민족 최대 명절 축제를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설날 퍼레이드에는 주요 단체들이 후원하는 형형색색의 꽃차 4대가 등장하게 된다. 퍼레이드의 백미로 불리는 이번 꽃차들은 퍼레이드 행렬의 중간 중간에 배치돼 신나는 음악과 율동, 퍼포먼스 등을 통해 플러싱 거리를 가득 메운 관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꽃차를 출품한 단체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퀸즈한인회, 충남금산군, 뉴마트 등. 주최 측은 각 꽃차에는 문화 공연팀원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인 2, 3세 학생들이 탑승시켜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행사 문의:646-46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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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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