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규/VA 한국일보 오피니언 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에 ‘약속의 의미’란 글을 본 적이 있다. 필자는 여기서 로버트 김씨 사건을 언급하며 스스로 시민권 선서를 한 …
[2004-06-30]정상대 LA에서 살던 사람이 이곳 워싱턴으로 이사왔다. 여기 살아보니 봄부터 가을까지 각종 꽃들이 피고 지니, 봄에 잠깐 꽃이 피는 LA 보다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 특히…
[2004-06-29]이동원/락빌,MD 이라크 강경파에 납치됐던 김선일 씨의 살아야겠다는 울부짖음이 귓전에서 사라지기 전에 살해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누구나 할 것 없이 같은 핏줄로서 분하기도 하…
[2004-06-29]임기명/엘리컷시티,MD 생물학적인 면에서 보면 하등동물로 내려갈수록 대체적으로 암놈이 수놈 보다 더 크고 또한 여왕중심인 모계사회를 이루고 있는데 그 일례가 여왕개미나 여…
[2004-06-29]김병국 언더우드 가족이 오는 가을 한국을 떠난다고 한다. 1885년 고종 때 호래스 언더우드가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의 사명을 띠고 한국에 온 후 4대째, 119년 만이다.…
[2004-06-24]현규환 1950년 7월 초순, 공산군 치하의 서울 배재 중학교 운동장에 인민군 대위 계급장의 여자 군관이 붉은 별 전투모에 소련제 권총과 검정색 가죽 장화를 신고 약 20…
[2004-06-24]전종준 며칠 전, 추방 위기의 미중 오브라이언 씨가 석방되었다. 지난 16일, 이민국 항소 위원회는 미중 씨의 항소를 기각하여 추방이 또다시 확정되었다. 그런데 18일 …
[2004-06-23]황종규 한국과 미국 사이의 최초의 조약인 1882년에 맺은 조미수호통상조약 제1조 2항에는 ‘만일 열국(列國)이 체약국의 정부에 대하여 부당한 압박을 가할 때는 이 사실…
[2004-06-23]실비아 패튼 기쁠 때 흘리는 눈물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18일 오후 미중 씨의 석방소식을 듣고 기쁨의 눈물을 한없이 흘렸습니다. 66번 도로를 달리며 전화를 한 그녀의…
[2004-06-22]박찬효 오랜만에 아내가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의 남편과 아들의 불화로 고민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접하게 되었다 했다. 그 남편은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아들을 몰…
[2004-06-22]대학 때 선택과목으로 법학개론을 공부한 적이 있다. 담당 교수님은 법과는 거리가 먼 듯 선한 분이셨다. 그래서도 잘 기억하고 있는데 법을 공부한 남편도 법에 관한 얘길 자주 한다…
[2004-06-22]조만연/수필가·회계사 그 사람의 절박한 사정은 생면부지인 나에게 전화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는 필자의 큰딸이 일하는 회사 바로 옆 건물에서 샌드위치샵…
[2004-06-21]미국인들이 ‘충성의 서약’(Pledge of Allegiance)을 되뇌기 시작한 것은 110년쯤 된다. 이를 만든 사람은 사회주의적 성향이 있던 목사 프랜시스 벨라미였다. 사회…
[2004-06-17]현규환 지난 1969년 3월 16대의 항공기와 40여 명의 승무원으로 출발한 우리의 민항은 어느덧 35주년을 맞으며 이제는 점보 B747기 41대를 위시, 총 116대의…
[2004-06-17]조형자 손이 참 예쁘네요! 옆에 앉은 성가대원의 칭찬의 말이다. 그 뜻은 손이 예뻐서가 아니라 손톱 모양과 색깔이 변화가 있다는 말이다. 2004년에도 어머니의 날이…
[2004-06-17]여주영 예전 한국의 아버지들은 가정에서 아내나 자식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고 가장으로서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 그런데 요즘 아버지들 가운데는 가족들로부터 외면당하고 괄…
[2004-06-16]백춘기/골동품 복원가 유엔 본부 앞마당에는 100여개의 회원국 깃발들이 하늘 드높이 나부끼고 있다. 그 가운데 태극기와 인공기가 있다. 노태우 정권이 내세웠던 으뜸가는 치적…
[2004-06-16]최성근/VA 남과 북의 처절했던 전쟁. 54회를 맞는 6.25 비극의 그날. 나의 가슴속에 그때의 참상이 떠오른다. 피끓는 젊은 학도들이 전쟁터로 나아가 가산, 영천지구 …
[2004-06-16]양민교 음악을 듣고 감동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예술인이다. 한국일보 미주 본사 창간 35주년 기념으로 열린 대전 시립교향악단의 볼티모어 방문 공연은 워싱턴 근역의…
[2004-06-15]김병국 오래 동안 치매에 시달렸던 레이건 제40대 미국대통령이 지난 6일 93세에 영면하였다. 레이건은 1980년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카터 대통령을 물리치고 당선되었…
[2004-06-15]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주방위군까지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DC 관광업계가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큰 타격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