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노인케어에 관하여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일보는 샌프란시스코 온락(On Lok Health Services)에 관하여 심층 기획취재, 소개를 했다. 차이나타…
[2005-05-26]최근 KTX 라고 부르는 고속철을 타고 한국의 한 지방도시를 방문했다. 시속 3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철은 쾌적했다. 주행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는 판단이 어렵지 않게 터널이…
[2005-05-25]이번 남북 회담을 보고 예상된 결과라 생각된다. 북한은 언제나 남북 협상을 하면서 자기들의 정치 개혁 의지를 한번도 피력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막연한 통일이라는 명분 아래 한 민…
[2005-05-25]뉴욕 사는 여고 동창생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국 전역에 사는 동기생들이 더 늙기 전에 부부동반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을 하자는 내용이다. 꼭 부부동반이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그…
[2005-05-25]지난 달은 장애인의 달이어서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가 많았다. 특히 미주 한국일보가 장애인을 위해 기획시리즈로 다룬 “김경민씨의 인간승리”에 관한 기사는 많은 감명을 주었다. 그는…
[2005-05-22]징병검사에서 한 청년은 자기가 귀머거리라서 아무 말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손으로 시늉을 했더란다. 그런데 수석군의관이 자기 옆에 앉은 동료에게 귓속말로 “저 아이는 정말 귀가 먹었…
[2005-05-22]가족은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가 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각 사람이 식구로서 크건 작건 하나의 기어(Gear)가 맞물리듯 서로가 주어진 역할을 잘 지킬 때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
[2005-05-22]청운의 꿈을 안고 해외로 유학의 길을 떠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각별한 행운에 속한다. 선진국의 학문, 기술, 예술,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
[2005-05-17]나이 육십이 넘은 사람들, 이들은 농경시대에 태어나서 어리둥절한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자랐고, 생전에 보지도 못한 정보화시대에 어처구니 없이 어리둥절하게 밀리더니 이제는 막강한 …
[2005-05-17]우리의 욕구중에 식욕만큼 참아 넘기기 어려운 것도 없을 것이다. 불어나는 체중을 걱정하면서도 오늘만 실컷 먹고 내일부터 절식하겠다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옛날…
[2005-05-15]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이 말 모두 다 사랑하는 어머님께 바칩니다. 어머님, 안녕히 계신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 더 이상 말하기 전에 외치고 싶은 말이 있습…
[2005-05-15]요즘 연방상원에 대한 뉴스 가운데 Filibuster란 말이 많이 나온다. 17세기에는 해적이라는 단어였다는데 현재는 의사진행방해를 의미하는 말이다. 1인 1표의 민주적 절차에 …
[2005-05-15]한국학교 교사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열정과 수고에 대해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대변하고 싶습니다. 세계의 어느 곳을 가더라도 한국인 2세들에게 실제적인 민족의 정체…
[2005-05-15]지난 2월 7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전통정원을 둘러본 LA카운티 식물원장 마크 웜스 박사는 “자연과 인간이 이렇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하며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 놓은 한국정원의…
[2005-05-15]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 중의 하나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것이다. 여러가지 통계 수치를 보면 불과 10여년 내에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지금 보다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
[2005-05-13]북한의 가장 큰 명절은 김일성의 생일을 기념하는 4월 15일 태양절이다. 1974년 중앙 인민 위원회 가 북한 최대 명절로 지정한 데 이어 1997년 7월 8일 김일성 3주기 때…
[2005-05-13]“아들 결혼식은 이렇게 해야지…하며 막연하게 계획이 있었는데, 입도 뻥끗 못하게 되었어요. 아들과 며느리감이 벌써 한적한 산 속에다 예식장소 잡아놓고, 음식도 맞춰 놓고 … 부모…
[2005-05-12]생활이 현대화되면 될수록 일회용 소모품을 쓰는 문화가 발전하게 된다. 일회용품이 나오기 전에는 부엌에서 쓰는 접시, 그릇들은 설거지를 통해서 닦고 또 사용하였다. 그런데 일회용품…
[2005-05-12]신문이나 TV가 일본에 관한 뉴스를 보도하면서 일본 왕을 ‘천황’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주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설령 일본정부나 언론매체가 그렇게 호칭하기를 부탁했다해도…
[2005-05-12]아침의 나라 동쪽에는 고독한 섬 독도가 있다. 수천 년 묵묵히 나라의 동쪽을 지켜온 이 작은 섬은 예전처럼 외로이 서 있지만 않다. 한민족의 정기가 돌 벼랑을 부딪히듯이 번쩍이고…
[2005-05-11]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3세계로부터의 이주를 영구히 중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이민 당국이 모든 외국인의 망명 신청 결정을 중단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