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비참한 인류의 적이다. 어른이 되어 생각해 본 6.25 전쟁은 얼마나 무서운 것이었는지 절실히 또 다시 깨닫게 된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 속에 다 잊고 살다가도 6월이 …
[2010-06-26]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수요일 스탠리 맥크리스털 주 아프가니스탄 연합군 총사령관을 파면시켰다. 듣기 좋게 말로는 그의 사직을 유감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했지만 맥크리스털이 아프가니스탄…
[2010-06-26]아주 평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건이 있었다. 사소할 수도 있었고, 개인적일 수도, 그대로 묻혀 버릴 수도 있었던 이 사건이 민족의 운명과 역사를 바꿔버리는 엄청난 사건으로 …
[2010-06-26]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 참으로 짧습니다 ? 접시꽃 당신 중에서- …
[2010-06-25]아~ 잊으랴 어찌 이날을 잊을소냐! 북한 공산당의 불법 남침을 자유와 평화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된 6.25 참전용사들이여! 5만 8천의 꽃다운 전우들이시여! 고이 잠드…
[2010-06-25]잊을 수 없는 60년 세월 155마일 휴전선은 말이 없는데 젊은 대한의 청년들이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들이여! 무자비한 적의 포화에 산화되어 이름 …
[2010-06-25]- 맥아더 기념관을 다녀와서 제물포(인천)가 구한말 개혁문화의 관문이었다면 지금의 인천은 한국전쟁으로 풍전등화에 있던 대한민국을 살려낸 은혜의 항구다. 인천상륙작전은 군…
[2010-06-25]6월의 아침은 눈이 부시다. 하늘 높이 전략 공군기 한대가 흰줄을 길게 늘이고 버지니아 상공을 날아간다. 어디로 저렇게 급히 달려가는 것일까? 60년 전 구포의 하늘에도 그랬다.…
[2010-06-25]1950년 6월 28일 아침 11시경, 나는 한강 인도교 북단 입구에 서 있었다. 당시 중학교 2년인 15세 소년으로 전날 밤 피난길의 혼란 속에 어머니와 동생들로부터 낙오된 채…
[2010-06-25]‘살아서 돌아오라!’ 그렇게도 빌었건만 모래바람 서걱거리는 아프가니스탄 하늘로 산화한 넋이여! 이제는 넋이라도 돌아오게나 신록이 푸르른 그대의 고향 하늘로. 2010…
[2010-06-24]책가방 쌀 일도 등록금 챙길 일도 달그락달그락 도시락 쌀 일도 지금은 다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오늘을 산다. 홀로 왔다 홀로 가는 인생 길 찌그러진 조롱박으로 남아…
[2010-06-24]1992년에 한중수교가 이루어진 후 양국 간의 관계는 빠른 속도로 증진되어 왔다. 경제적으로는 2012년 교역목표액이 200억 달러가 될 정도로 발전됐고 정치적 측면에서는 중국이…
[2010-06-24]얼마 전 길을 걷다 문득 어렸을 때 아빠가 자주 불러주시던 휘파람 노래 소리가 떠올랐어요. 고즈넉한 저녁 바람에 기분 좋은 휘파람을 부시던 아빠 모습을 그리며, 그때 따라 배웠던…
[2010-06-23]앨 고어 부부의 결별 소식은 미국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미국에서 결별이나 이혼이라는 말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겠으나 고어 부부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2010-06-23]전쟁은 잔인하다. 환경파괴로 지구 종말을 초래한다. 멕시코 만에서 터진 기름유출 사고는 지난 두 달 동안 밤낮으로 피해가 속출하게 하고 인명피해까지 생기게 했다. 다음 6개월 동…
[2010-06-23]우리문화에 수면제라는 대목은 상반되는 느낌을 가져온다. 일종의 필요악(必要惡)이라 할까. 잠이 오지 않고 괴로운 밤에 조그마한 약 한 알로 숙면을 취하고 다음 날 맑은 기분으로 …
[2010-06-22]아들의 배려로 알라스카 관광을 떠났다. 미 대륙 내에 있지만 생소한 곳이라 호기심이 저절로 솟았다. 거의 하루 종일 비행기를 타고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했다. 늘씬하고 멋진 한국…
[2010-06-22]월드컵은 단지 축구의 잔치가 아니라 삶의 잔치이다. 골을 넣고 안 넣고가 문제가 아니라 축구를 하는 그 자체로서 삶의 희열과 열정, 그리고 잃었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찾는 축제이…
[2010-06-22]어느 친구의 이야기였다.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매일 하듯이 새장을 들여다 보니 한 마리는 바닥에 누워있고 한 마리는 횃대에 울라 앉아 바닥에 누워있는 새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고 …
[2010-06-19]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각자 모두는 본인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글쎄,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일 인치만 얕았어도 역사는 바뀌었을 거라 하니 그 할…
[2010-06-19]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인 29일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의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