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은 우리 생애에 기억할 날이다. 구태여 2001년 9월 11일의 911과 연관해서 11이라는 숫자와 어떤 연관이 있다고 억지를 필요는 없다. 하지만 11이라…
[2011-03-19]어린 시절, 그곳에 클레오파트라가 살고 있었다. 우리 집은 딸이 쪼르륵 여섯이다. 딸이 풍년이라 귀한 줄 몰라서였는지 아버지는 절대로 우릴 미장원이나 이발소에 데리고 가는…
[2011-03-18]사람들은 항상 자기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갖고 살아간다. 어디 더 나은 게 없을까, 지금보다 더 가질 수는 없을까 고심하며 사는 게 인간의 실상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다.…
[2011-03-18]“사람이 염치(廉恥)가 있어야지….” 대부분 말끝을 잊지 못한다. 덧붙여 말해 무엇 하리오. 사람이라는 주어를 따로 떼어 놓고 보더라도 말이 안되는 게 가축이나 짐승들도 배…
[2011-03-17]일본은 지난 11일 사상 유례 없는 엄청난 자연 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일부에서는 아이티 7.0 지진 보다 약 500배 더 큰 지진으로 9.0 강도의 지진이라 한다. 지진…
[2011-03-17]김치를 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장에 가서 배추 두 포기 또 다른 몇몇 가지를 사 들고 집으로 왔다. 온 힘을 다해 배추를 잘라서 큰 그릇에 넣고 여러 번 씻은 다음 물기를…
[2011-03-17]지난 주 워싱턴 디씨에서 한 경제 클럽(The Economic Club)이 주최한 저녁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유명 인사를 초청해 얘기를 듣는다고 하…
[2011-03-16]지난주에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Tsunami)는 천재지변(天災地變)으로 온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일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도호쿠(東北)지방은 …
[2011-03-16]많은 영국 출신 이민자들로 구성된 초기 미국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인 영국에 대항해 싸워 독립을 쟁취했다. 영국은 두고 온 조국을 그리워하는 이민자들의 향수를 이용해 영국에 충…
[2011-03-16]동네 주유소 보통 가솔린 값이 갤런당 지난 주 3.39달러이었던 것이 3.79달러로 한 주일에 5.6%나 폭등하여 예전에 겪었던 석유 에너지 위기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2011-03-15]세계의 수도인 우리가 살고 있는 워싱턴은 이 세상 지구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관광물로 넘쳐흐른다. 참으로 자랑스럽고 볼 것 많은 아름다운 도시다. 그 진미를 그것도 돈도 안…
[2011-03-15]온 몸으로 와서 유리창에 투신하고 진주처럼 부서진다. 유리 대신 젖어버린 내 마음 간이역에 두고 온 허전함 기다릴 수 없는 그리움 슬픈 추억만 퍼내며 도랑져 흐르고 …
[2011-03-15]얼마 전에 뉴욕에서 열린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다. 많은 결혼식이 그러하듯, 아름답고 화사한 신부의 입장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신랑을 보면서, 우리 하객들은 새로 태어나는 젊…
[2011-03-15]태양계에서 지구는 돌고 대륙은 끊임없이 이동하고 있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쉬지 않는다. 해가 뜨고 달이 지는 어제와 오늘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활화산(活火山)은 순간적으로 …
[2011-03-13]옛날에 아주 오랜 옛날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다. 두 형제는 같이 길을 가다가 우연히 큰 보석을 주웠다. 두 형제는 서로 눈치를 보며 고민을 하다가 형이 그 보석을 깊은 강물에…
[2011-03-13]이 세상에 나올 때에 가지고 온 것은 울음뿐이었지 사타구니 가리고 사는 동안 웃음을 먼저 배웠고 아름다움도 바라보며 기쁨이란 것도 느끼고 마음에 가득한 생각도 …
[2011-03-13]한국 신문들은 요즈음 섹스 스캔들로 요란하다. 워낙 대중은 세 가지 S, 즉 Sex, Screen, 그리고 Sports에 관심이 커서 미디어의 단골 메뉴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
[2011-03-13]저녁 식사 후 식구들과 함께 TV를 보고 있는데 럭키(나의 TV 광고모델 진도개)가 내 옆으로 다가오더니 끙끙 거린다. 눈빛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가 “럭키가 …
[2011-03-11]오래전 미국에 핸드폰이 나오고 얼마 지나서 나이 먹은 이들은 전화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젊은이들에게는 핸드폰이 하나의 자존심이고 멋이던 시절이 있었다. 갖가지 디…
[2011-03-11]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지난달 27일 남북 장성급 군사 회담 북측 단장이 남측에 “심리전 행위가 계속 된다면 임진각을 비롯한 반 공화국 심리 모략 행위의 발원지에 대한 조준 격…
[2011-03-11]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