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국경을 넘어 온 2명의 탈북자에 이어 작년 4월 샌디에고 인근 국경에서 체 포된 김순희씨에게도 망명지위가 부여 됐다. 이번 결정은 행정부가 아닌 연방 법원에…
[2002-10-04]선거철이다. 매번 같은 현상이 되풀이된다. ‘밥 먹고 사진 찍기’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주류 정치인이 타운을 기웃거린다. 기금모금 파티가 여기 저기서 열린다. 함…
[2002-10-04]나는 남미계 가정부에게 일자리를 주고 그 대가로 받은 돈으로 집세를 내고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산다. 나의 고객은 그 가정부에게 아이와 집안일을 맡기고 일을 하여 돈을 벌어 음식…
[2002-10-04]LA에 사는 한 한인이 최근 케이블을 새로 신청했다. 아이들은 만화전용 채널을 비롯해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설치하자고 졸라댔지만 시청료가 비싸 10여 달러 정도 …
[2002-10-03]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에 한 논설이 실렸다. “미국을 상대로 한 항구적 협정이란 있을 수 없고 미국사회의 조화를 깨뜨리는 일은 바람직하다는 신념을 소련은 광…
[2002-10-03]샌프란시스코에서 동남쪽으로 200마일을 가면 리들리와 다이누바라는 소도시가 있다. 1903년부터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4년 계약 취업이 끝난 동포들의 일부가 이곳으로 이주했다. …
[2002-10-03]3일은 단기 4335년 개천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은 아사달에서 단군왕검이 세운 뒤 2096년간 지속된 국가였다. 건국이념은 ‘홍익인간 이화세계’- 널리 사…
[2002-10-03]‘마틴’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퀸즈식물원에서 한인후원회가 개최한 ‘코스모스의 밤‘ 행사를 보았습니다. 대기업 사장의 변호사로 일해왔던 연유로 수많은 모금행사와 파티에 참석할 …
[2002-10-03]유럽을 여행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고민이 있다. 셰익스피어식 표현을 빌린다면 “소매치기를 당하느냐, 안 당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가 될 것이다. 돈 잃어버리는 것은 …
[2002-10-02]“오늘 아이 방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라며 숨이 넘어갈 듯 달려오는 부모들이 들고 오는 그 이상한 도구들은 마약할 때 사용하는 파이프, 마리화나 부스러기, 마약을 담는 비닐…
[2002-10-02]지난 주말 벌어진 제34회 라이더컵에서 미국이 전력상 한 수 아래로 여겼던 유럽에 진 후 패장인 커티스 스트레인지 감독의 작전실패가 패배를 불러왔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2002-10-02]이라크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선전포고를 두고 비판적인 의견들이 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미국에서 살 사람들이 아닌 것같다. 9.11 다발 테러사건은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한…
[2002-10-02]서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9.11 테러 여파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위축됐던 경기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대 이라크 전을 선포하고 나서부터 이…
[2002-10-02]LA 교외 중산층 지역의 한 주부는 얼마전 가슴이 철렁했다. 느닷없이 어느 법률회사로부터 편지가 날아든 때문이었다. 읽어보니 바로 옆집에 사는 타인종 이웃이 변호사를 통해 보낸 …
[2002-10-02]사람의 속은 모르는 일이며 언제 어떤 변화가 밀어 닥칠지 아무도 예측을 못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행실은 가슴 위에 잔디를 입힌 …
[2002-10-02]쥐 피해가 말이 아니다. 긴급 명령이 떨어졌다. 쥐가 도대체 몇마리인지 각 지역별로 파악해 그 피해를 막을 방안을 강구하라는 명령이다. 대통령이 한 지역을 선정해 방문했다.…
[2002-10-01]국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는 가정적으로나 지켜야 할 예의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한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의전의 유래는 중국에서부터 나왔다고 한다. 그것을 각 국가에서 그 나…
[2002-10-01]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높푸른 하늘, 맑은 공기, 천고마비의 계절이 되었다.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계절. 이 가을엔 연인을 만나야겠다. 연인은 사람도 될 수 있지만 또 …
[2002-10-01]며칠 전 한 교회에서 열린 사랑나누기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9명의 장애아들을 입양하여 키우는 한 미국인 가정을 격려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자 하는 뜻깊은 음악회였다. 그런데 그 가…
[2002-10-01]해만뜨면 밥먹듯 보게되는 한국신문의 줄기찬 정치싸움판 기사를 대별하면 상대당후보 흠집내기이다. 국방의 최고 사령탑인 대통령이 될사람 아들의 병역문제 그리고 상대당의 집권중 부정부…
[2002-10-01]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