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문인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에세이 ‘자기만의 방’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어느 여자이든 글을 쓰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
[2017-01-16]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이다. 교사직에 있을 때 학생들에게 킹 목사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즐겼다. 남북전쟁이 끝난 지 100년이 되어도 미국에서는 여전히 교육이나 선거, 장소사…
[2017-01-16]
‘정’이란 말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만, 딱히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혹자는 정은 모양도, 냄새도, 맛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그래서 없는 것 같아도 있는 것이라 했다.그 단…
[2017-01-14]“나는 산정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 그곳에서 아래를 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곳에 여러분들과 같이 가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알…
[2017-01-14]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이념은 무엇일까? 사전에서는 개인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생각이 밖으로 표출되는 견해가 이념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 개인의 신념에 의한 행동이 집단적 …
[2017-01-1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을 열흘 앞둔 10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고별 연설을 했다. 퇴임하는 미국 대통령은 대체로 백악관에서 퇴임 연설을 했지만 그는 대통령에 당…
[2017-01-14]우리 집 작은 뜨락에는 꽃모양이 다른 화초들과 작은 장독들이 모여 장독대를 이루고 있다. 장독대 앞에는 마치 파수병처럼 석고로 된 강아지 모형물이 5년째 앉아 있다. 목을 길게 …
[2017-01-14]하나도 힘들지 않는 미소는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손해 안 보면서 즐거움 넘치고 받는 이 모두를 부유케 해준다.백만장자 부자라 하더라도 미소까지 넉넉한 사람은 없고, 헐벗고 …
[2017-01-13]4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축하의 글을 한국일보에 보냈었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이 퇴임 후 각종 비리로 인해 곤욕을 치러왔기에 첫 여성 대통령이자 혼자 사는 분이니 …
[2017-01-13]기원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에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탈레스가 있었다. 부자였던 그는 봄에 천체의 움직임을 보고 올리브 풍년을 예측, 전국에 있는 올리브 정유소를 모조리 매입했다.실…
[2017-01-13]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리는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로 연결된 레드 카펫을 밟는 스타들을 향해 야외 석에 앉은 팬들이 스타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음에 가까운 환호성을 지…
[2017-01-13]
“모두 구명정으로!”“구명정이 없는 데!”공화당 오바마케어
[2017-01-13]LA 한인타운의 한 대형 사우나는 늘 타인종 고객들로 북적인다. 많을 때는 전체 고객의 70~80%를 차지한다. 웨스트우드나 베벌리힐스 같은 부촌의 백인들이 가족 혹은 친구끼리 …
[2017-01-13]새해 벽두에 남가주의 조용한 교외지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60대의 한인 여성이 지난 10일 브레아의 주택가에서 40대의 여조카를 총격 살해했다. 총을 쏜 배은수(64)…
[2017-01-13]새해 초부터 남가주 한인 의료관계자가 거액의 메디케어 사기혐의로 중형에 처해졌다. 9일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연방법원은 지난해 메디케어 사기, 불법 리베이트, 개인정보 도용 등 …
[2017-01-13]
2017년 새해 아침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타임스퀘어 크리스털 볼 버튼을 누르면서 열렸다. 12월31일자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팀 톰킨스 타임스퀘어 행사위원장은 “반기문 총장…
[2017-01-12]포크송의 여왕으로 불리는 조니 미첼의 히트곡 ‘빅 옐로우 택시’의 노랫말이 요즘 여기저기서 인용되고 있다 :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이 사라지기 전에는 그걸 가지고 있다…
[2017-01-12]말다툼 뒤에는 늘 중국식당에 갔었다. 동양적인, 알 수 없는 무엇이쓰린 마음을 달래주었다. 마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강 언덕처럼.식당에 들어가면 주인은 고개 숙여 인사했다. 너…
[2017-01-12]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