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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의 문제해결은 정체성 확립부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대학의 재정보조 진행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만 해당 문제해결 방안을 찾으려 한다. 다시말하면, 사전에 내제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가…
[2024-10-07]
포시즌스에서 열린 하버드 동문회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 입구, 발렛 요원이 하버드 대학의 총장을 만나러 온 제 SUV 차량의 문을 열어줍니다.레드카펫을 걸어가는 길, 저는 웅장하고 호화로운 꽃 장식을 뒤로하고…
[2024-10-07]
12학년생들이 뛰어 넘어야 할 장애물
11월 초~중순 얼리 액션(EA), 얼리 디시전(ED) 등 조기전형 마감일을 앞두고 대입 원서를 작성하는 12학년생들은 요즘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그런데 2025년 …
[2024-10-07]
기관별 대학 순위 잇따라 발표…‘들쑥날쑥’ 순위 왜?
하버드 대학 법대 졸업식 모습. 해마다 여러 언론과 교육 기관이 대학 순위를 발표한다. 각 순위 집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차이점을 이해하고 순위를 참고해야 한다. [로이터…
[2024-09-30]
UC 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UC 어바인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해 있으며, 1965년에 설립된 비교적 신생 대학이다. 현재 US News에서 미국 공립학교 중 10위, 전국적으로는 35위에 자리하고 있으…
[2024-09-30]
재정보조 성공의 가치, 실패의 기회비용
준비된 재정보조와 준비되지 않은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은 그 결과가 미치는 영향이 보다 현실적이며 미래에 지속적으로 영향이 미치게 마련이다. 실질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우리가 상상할…
[2024-09-30]
조기 지원에 대한 정리 Q&A
대학 지원 과정에서 ED(얼리 디시젼)과 EA(얼리 액션)의 차이점과 각 방법의 이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지를 Q &A 형식으로 알아보자.1. 조기 지원의 종류는?Early…
[2024-09-30]
아이비리그 입시에서 SNS 활용법
요즘 시대에 소셜 미디어(SNS) 어카운트가 없는 틴에이저는 없을 것이다. 학생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일상, 좋아하는 취미, 여행지의 풍경, 자신이 이뤄온 여러 성취와 결…
[2024-09-30]
입시만큼 중요한 학자금 마련… 재정 지원이 큰 도움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은 지금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대학 입시에 필요한 원서와 에세이 작성, 그리고 학교 수업 및 각종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시기…
[2024-09-23]
White paintings can cool down yo…
We’ve been living in a car, parked in the same lot, for the entire day. The intense June sunlight a…
[2024-09-23]
우리 아이 미래와 정신 건강이 걱정되긴 하는데…
자녀 간의 대화다. 부모와 건전한 대화를 자주 하는 자녀는 정서적으로 안정돼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인다.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 대화를 나누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민감…
[2024-09-23]
재정보조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매년 신청하는 대학학자금 재정보조 신청서의 제출내용은 학생과 부모의 세금보고서 내용이 미국세청과 연동이 된다. 연방학생재정보조신청서(FAFSA) 제출 시 일일이 신청서 항목에 모…
[2024-09-23]
내게 맞는 학기 일정
이번 학기 학과목 신청/취소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업 일정이 확정되면서 학생들은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학기, 낙관적인 마음으로 이번 학기 선택 과목을 신…
[2024-09-23]
명문대 신입생 인종 비율 대학 별로 ‘제각각’
미국 내 엘리트 대학 중 일부가 2024년 가을학기 신입생 그룹에 대해 세부 내용들을 발표했다. 내용을 살펴보니 학교 별로 인종 비율에 대해 엇갈린 그림이 나타났다.2023년 연…
[2024-09-23]
재정보조의 준비는 바로 지금이다
학부모들의 공통된 질문 중에서 가장 많이 문의해 오는 질문은 대학진학 시 재정보조를 잘 받으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또는 수입이 얼마가 되어야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는지…
[2024-09-16]
성공적 미래를 위한 유망 전공 제안
전공 선택을 위한 목적과 목표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은 미래의 직업에 적합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될 것이다. 전공 선택을 위한…
[2024-09-16]
조기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는 이유
2025년 가을학기 입시철이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12학년 학생들은 학교 성적 관리 하랴, 대학 리서치 하랴,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드림스쿨에 합격할 가능성을 …
[2024-09-16]
최고의 미국내 공립 UC 버클리
UC 버클리는 대학 지원을 앞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를 위해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명문 대학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의 순위에서 8위로 선정된 UC …
[2024-09-16]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Z세대 중고교생 중 학교 수업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재밌다고 느끼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마련이다. 공부에 흥미를 갖기 쉽지 …
[2024-09-16]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면?
모든 대학이 일제히 개강했다.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이 모인 캠퍼스에서 생활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문제에 맞닥뜨리게 …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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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좌우 모두 뉴딜 우화에 빠졌다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가을, 도서관에서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LA 공공요금 줄인상, 서민들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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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백지수표’ 강요하는 미국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한가위 달빛 아래 ‘페르마타’
- 미셸 싱글테리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셸 싱글테리 칼럼] 제인 구달이 남긴 투자에 대한 교훈
지사별 뉴스
한글 가르치는 미국대학 130곳 넘는다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주민투표 발의안 11월 선거에 부쳐진다
버지니아 총선 3주 앞으로
주지사·부지사 선거 민주 후보 선거자금 압도법무장관 선거는 공화당 후보가 앞서버지니아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4일 실시되는 총선…
“한글은 우리 뿌리이자 세계로 뻗는 힘”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도 “군인 급여 지급 계속” 지시
의회가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군인 급여 지…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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