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트머스대학은 지난 2월 5일 2025년 신입생으로 모든 지원자들이 ACT 또는 SAT 점수를 제출해야 한다는 사실과 왜 다시 점수 제출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는지 그 배경을 발표했…
[2024-02-12]
갈수록 태산이다.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의 제출과 특히 진행문제에 대한 처리기간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며칠 전에 미교육부는 수차례 정정 발…
[2024-02-12]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GPA는 학생의 학업적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 역할을 한다. 대학에서 학생의 학업 능력을 보여주는 요약본이라 할 수 있…
[2024-02-12]
지원서에서 대학은 지원자의 과외 활동과 관련하여 실제로 무엇을 보고자 할까? 이것에 대한 답이 중요한 이유는 대학은 궁극적으로 활동을 통하여 각 지원자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려 하기…
[2024-02-12]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서인 FAFSA 제출과 진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연방정부가 신청서 내용을 토데로 가정에서 우선분담해야 할 금액으로 산정한 SAI 금액(즉, Student …
[2024-02-05]
해마다 2월이 되면 캘리포니아 주 및 네바다 주에서는 여러 지역의 Lions Clubs에서 고등학교 학생들, 즉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어웅변대회(Stud…
[2024-02-05]
미국 대학 입시에서 ‘레거시’(legacy)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레거시는 특정 대학이 동문 자녀나 손주에게 입학심사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말한다. 고등교육 전문 온라인 …
[2024-02-05]
대학 입시 준비 과정은 대부분 학생과 부모들에게 정말로 힘들고 지치는 과정이 된다. 날로 치열해지는 입시 경쟁속에서 어떻게든 우수한 입지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것에는…
[2024-01-29]
지난 칼럼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재정보조금 결과의 큰 변화, 즉 스푸트니크 쇼크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심층 논해보았는데, 문제라면 가정에서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재정보조신청서…
[2024-01-29]
대학 지원시에 지원자들은 지원 전공 혹은 희망 전공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어떤 교내 클럽을 선택하여야 할지 혹은 어떤 과외 활동을 하는 것이 …
[2024-01-29]
미국 대학 등록생수가 지난 수년간 감소해 왔는데 오는 2025년에는 등록생수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대학 학부의 등록 숫자는 2010년 거의 1,81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01-29]
구 소련이 인류 최초로 1957년 10월4일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궤도에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이러한 인류최초의 역사적인 사실은 미국에 스푸트니크 쇼크를 촉발시켰고…
[2024-01-22]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미국에서 어릴때 와서 자란 한국학생들에게 한국계 미국작가들 이 영어로 쓴 책들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아래중 몇몇 책은 제가 속하는 세개의 북 클럽에서도 읽었…
[2024-01-22]
고교생들이 어느 대학에 지원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할 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에 끌리기 쉽다.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탑 20안에 드는 대학들, 그리고 학비가 다소 저렴한…
[2024-01-22]
학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에 얼마나 높은 관심과 깊고 단단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학력 경시대회 참가와 그 실적일 수 있다. 대학은 학문 기…
[2024-01-15]
금년도 FAFSA 신청이 연방정부의 지속적인 신청서 지연과 연동되어 C.S.S. Profile의 신청들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신청서 제출이 시작되었는데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아직 …
[2024-01-15]
여름방학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실질적으로 나중에 지원서에서 “지난 여름 방학들을(in last two summers) 어떻게 보냈는가?”라는 질문…
[2024-01-15]
내가 실제로 진학할 대학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이다. 모든 면을 고려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대학이 어디일지 신중을 기해서 결정해야 한다.어려운 결…
[2024-01-15]
미 대학진학에 소요되는 연간 총비용은 이제 사립대학은 연간 9만달러에 달하고 주립대학들도 거주자 및 비거주자에 따라 연간 4만달러에서 7만달러 선으로 학부모들에게 미국와서 겪는 …
[2024-01-08]
12월 초순 및 중순에는 한국에 가서 교장, 장학사, 한국교사, 원어민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강의하고 왔습니다.1. 높은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지도(Read…
[2024-01-08]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