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 카운티 건물 10여채 소실 피해
▶ 주민 5,700여명 대피령

31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하이랜드 산불 현장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캘파이어 소속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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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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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ity나 County들의 잘봇이라고 단정한다. 미리 미리 초목들을 제거하고 또한 홍수가 나는 지역도 미리 방지해야 하지않나? 이런데 쓰라고 세금을 내는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세금만 걷어가는 정부가 왜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