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우~ 속이 다 시원하다..꼭 정권교체 이루어서 문제인,추미애,조국,이재명,등등 좌빨 쓰레기들을 지옥으로 보내주길 학수고대 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후보가 된거지 대통령 된것이 아닌데...평가는 이제 부터다...
국가혁명당과 합당하면 성공합니다
대선후보가 검찰총장처럼 말한다. 2016년에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내리고 고소득층과 대기업에게 "당신들 주머니가 두둑해질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메시지하는 '마음'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총장의 '마음'에 '권력에의 의지'가 합해진 것을 우려한다. 국민의 일부를 '손보겠다'는 태도를 국민이 '손볼 것'같다. 국힘에서 대선후보를 잘못 선택한 느낌이다. 5년 동안 정치력을 수양한 후가 그의 시간일 것같은데, 본인에게 축복일지 의문이다. 물론 국가에게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