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2~3세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Play With Me’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오는 3월 28일과 4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턱윌라에 위치한 한인생활상담소 남부사무실(광역시애틀한인회관 건물)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킹카운티의 ‘Best Starts for Kids’ 그랜트 지원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널리 활용되는 아동 발달 평가 도구인 'ASQ(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를 활용해 자녀의 발달 단계를 확인하고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 상태를 직접 점검해 보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방법과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언어 발달, 문제 해결 능력, 소근육 발달을 자연스럽게 촉진하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워크숍 강의는 한인생활상담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Infant Mental Health Therapist이자 Early Childhood Development Specialist인 셸리 최씨가 맡는다.
셸리 최씨는 발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조기 개입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개별 상담으로도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 서로 배우는 커뮤니티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장소와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해 선착순 15가정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한인생활상담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워크숍 안내
일정: 3월 28일, 4월 4일(토) 오후 1~3시
장소: 한인생활상담소 남부사무실(14001 57th Avenue South, Tukwila, WA 98168 / 광역시애틀한인회관 건물내)
문의: 425-776-2400, 425-616-2400
등록: https://www.kcsc-seattle.org/parent-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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