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MA, 뉴욕 5개 카운티·뉴저지 6개 카운티 재난지역 선포 승인
뉴욕 퀸즈와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뉴욕주 퀸즈·브루클린·브롱스·스태튼아일랜드·웨체스터 등 5개 카운티와 뉴저지 버겐·허드슨·퍼세익·미들섹스·소머셋·글루체스터 등 6개 카운티 대상 재난지역선포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아이다로 인한 피해 주민들은 FEMA 웹사이트(disasterassistance.gov)에 접속해 ▲주택 수리 ▲임시 거처 ▲저금리 융자 등 피해 복구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아이다로 인해 최소 5,0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FEMA 지원 프로그램 신청 및 대피소, 식량 지원 등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한 뉴욕 주민은 주정부 정보 제공 웹사이트(governor.ny.gov/programs/governors-relief-and-response-resources)에서 확인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피해자들은 FEMA 웹사이트에 접속해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저지주정부는 아이다로 인한 피해를 입은 스몰 비즈니스와 비영리기관에 최대 5,000달러의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직원 50명 이하 소기업 또는 비영리기관으로 8월 렌트비와 모기지 상환액 명목으로 1,000~5,000달러 사이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랜드로드와 자택에서 사업을 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주 경제개발청(NJEDA)는 오는 8일 이사회를 열어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방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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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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