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당서 찍은 사진 소셜미디어에 올려
▶ 소속 경찰국이 알고 연방당국에 신고 체포

제이콥 프래커와 토마스 로벗슨이 6일 의사당내에서 외설적인 장면을 자신들의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사진= 연방 법무부>
버지니아의 경찰관 2명이 지난 6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습격에 가담, 기소될 예정이다.
연방 법무부와 경찰에 따르면 버지니아 락키 마운트 경찰국에 근무하는 제이콥 프래커와 토마스 로벗슨은 이날 비번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의사당을 습격했다. 이들 경찰관들은 의사당내 미국 혁명전쟁(American Revolutionary War) 동상 앞으로 가 손가락을 하나 들어 ‘엿 먹어라’란 뜻의 외설적인 표현을 자신들의 스마트 폰 카메라로 찍고 이것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들 경찰관들은 동료 경찰에게 관련 사진을 보냈고 소셜 미디어에도 올렸다. 이에 락키 마운트 경찰국은 연방 당국에 두명의 경찰관들이 연방 의사당 습격에 가담했다고 알렸다. 두 경찰은 현재 유급 휴가 상태이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로벗슨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라간 자신의 사진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이들 경찰관은 13일 제한 구역에 허가 없이 들어간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6일 의사당 습격과 관련해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판사의 아들,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 사무실 문을 부쉈다고 자랑한 텍사스 거주 꽃꽂이 여자 등을 체포했다.
한편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일부 의사당 습격 폭도들은 의원을 암살하려고 했다. 뿔 모양의 모자를 쓰고 상체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던 애리조나 거주의 제이콥 챈슬리는 이날 연방 상하원합동회의를 주재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시간문제다. 정의는 이뤄질 것”이라는 메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 부통령과 의원들은 경호원들과 의회 경찰의 도움을 받아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챈슬리는 수사관들에게 모든 애국자들은 6일 DC로 오라는 대통령의 요청에 의해 의사당으로 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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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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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맨날 지적질만 당하며 마음이 빠따하게 찌든 이들이 정상적인 훌륭한걸보면 배가아픈것이겠지요.
저런것들이 미국경찰이다.. 그러니 흑인만 보면 아주 신나서 총질해대는거야..잘못을 했건 안했건 일단 검은것들 보면 총질을 하고 보거든.
도둑질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좋아요 누르다 덜미 잡힌 애들보다 더 머리가 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