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오픈 ‘더 소스’-OC 핵심상권 50만스퀘어피트 규모
▶ 7개 대형 LED 전광판 ‘비밀병기’ CGV 2호점·YG 리퍼블릭 K팝 공간

부에나팍 초대형 복합 샤핑몰‘더 소스’11월 오픈- 부에나팍의 새로운 샤핑, 문화, 생활의 명소가 될‘더 소스’(The Source)가 오픈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1월 초 소프트 오픈할 예정인 더 소스는 총 50만스퀘어피트 면적에 앵커 테넌트로 8개 상영관을 갖춘‘CGV’ 극장과 한국의 YG 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복합 외식공간‘YG 리퍼블릭’을 비롯해 미국에 처음 상륙하는 한국과 중국, 일본과 대만의 다양한 맛집들이 들어선다. 어느 샤핑몰마다 볼 수 있는 식상한 테넌트를 지양하며‘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표방하는 더 소스에는 이밖에 다양한 리테일 스토어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 내년 174개 객실 규모의 4성급 힐튼호텔이 문을 열고 2단계로 더 소스와 연결되는 1,000유닛 규모의 콘도와 아파트 등 레지덴셜 건설도 추진된다. 사진은 왼쪽의 비치 블러버드와 아래쪽의 오렌지도프 애비뉴에 위치한 더 소스를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오렌지 카운티의 핵심상권인 부에나팍의 비치 블러버드 선상에 오는 11월 한인 개발업체가 소유한 대형 복합 샤핑센터가 문을 연다.
한인 개발업체 M&D 프라퍼티스(대표 도널드 채)가‘더 소스’(The Source)로 명명한 이 곳은 약 50만스퀘어피트 면적에 A급 오피스와 호텔, 리테일 스페이스를 비롯해 1,800여대의 주차공간을 구비했다.
3DX와 4DX 등 8개 상영관을 갖춘 CGV 극장과 4성급 힐튼 호텔, K팝 팬을 겨냥한 ‘YG 리퍼블릭’ 등이 선두에 서고 미국에 첫 진출하는 식당과 리테일 샵 등이 대거 들어서며 이전에 없던 샤핑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공식 오픈 이후에도 추가 개발이 이어져 몰과 연결되는 1,000유닛의 레지덴셜이 들어서는 등 변신은 계속될 예정이다.
▲완벽한 입지, 최첨단 하드웨어
더 소스는 부에나팍의 I-5와 91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비치 블러버드와 오렌지도프 애비뉴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 이동을 기준으로 반경 15분 이내에 거주하는 인구만 78만명 이상으로 연령 중간 값은 33.9세로 젊고, 평균 가계소득은 7만8,000달러 이상인 중상류층 주거 지역과 인접했다. 몰 바로 앞 도로인 비치와 오렌지도프를 지나는 일일 평균 이동차량 대수만 8만4,000대에 달하고 인접한 프리웨이까지 더하면 하루 60만대에 가까운 교통량이 발생하는 요충지다.
완벽한 입지가 지닌 효과를 극대화시켜 줄 ‘비밀 무기’로 더 소스는 외벽에 최대 90피트 높이인 7개의 대형 LED 전광판을 갖게 된다. 올해 말 설치가 완료될 예정으로 다양한 각도에 걸쳐 고화질로 화려한 동영상을 선보이게 된다. 더 소스에 따르면 남가주에서 도로변에 LED 전광판 설치 허가를 받기는 디즈니랜드 이후 처음으로 인근 프리웨이까지 선명한 광고영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막강한 앵커 테넌트
3층에 마련될 CGV는 현재 막바지 작업 중으로 11월 첫째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소스가 CGV 개관에 맞춰 소프트 오픈을 계획할 정도로 기대가 크다.
그도 그럴 것이 CGV는 2007년 LA 한인타운 마당몰에 3개 상영관을 처음 선보인 뒤 거의 10년만에 2호점 오픈이다. OC 지역 한인들은 굳이 LA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 여기에 처음 선보이는 4DX 상영관은 시청각은 물론, 후각과 촉각 그리고 움직이는 모션 체어를 적용해 온몸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더 소스’(The Source)의 완성된 내부 모습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1~3층까지 다양한 리테일 시설과 식당들이 들어서고 하늘을 향해 탁 트인 구조는 남가주의 쾌청한 날씨와 햇살을 즐기기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CGV 옆 1만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설 ‘YG 리퍼블릭’은 빅뱅, 싸이, 투애니원, 위너, 핑크블랙 등 아이돌 스타를 거느린 YG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한국의 여의도, 홍대 입구 등에 선보여 인기를 끈 복합공간으로 ‘삼거리 푸줏간’과 ‘삼거리 펍’, YG 카페와 YG 캐릭터 스토어 등으로 구성돼 K팝 팬들을 맞게 된다.
3층에는 이밖에도 미국에 처음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게 된다. 서울 청담동의 럭셔리 한식 레스토랑 ‘애류헌’과 중국에서 건너오는 소스(sauce) 아트로 유명한 베지테리언 레스토랑 ‘OOAK’(One of a Kind)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에서 인기인 ‘긴자 돈가스’, 보바티의 대명사 ‘공차’, 그리고 2층 스퀘어 믹스에는 한국에서 처음 런칭하는 식당 6~7개가 입점하고 올림픽 골프의 스크린 골프도 새로 생긴다.
▲추가 개발계획은?
내년에는 객실수 174개의 힐튼 호텔이 문을 열며 호텔, 오피스, 리테일 위주인 더 소스의 1단계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개발사 측은 2단계로 인근의 9.5에이커 대지에 1,000유닛 규모의 레지덴셜을 신축할 계획이다. 또 북쪽의 I-5 인근에는 60유닛의 레지덴셜을 갖춘 하이 라이즈 빌딩도 별도로 세울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는 대형 LED 사인 타워가 들어서 더 소스와 연계해 부에나팍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문의(310)885-9789, www.thesourceoc.com

오렌지도프 애비뉴 방향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 이어진 더 소스의 1층 출입구는 다양한 리테일 샵들과 화려한 LED 조명 등이 어우러져 환하게 주변을 밝히고 몰 내부의 천장 부분은 하늘로 넓게 뚫려 쾌적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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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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