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등 세계적 석학 강연 프로그램
▶ SF 베이지역 한인회, 21일 EBS와 업무협약 체결식
세계적 석학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북가주 한인사회에 무상 제공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회장 김한일)과 한국 교육방송 EBS와 업무협약 체결식이 오는 21일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는 한국 교육방송 EB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EBS가 제작한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북가주 지역 한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인들에게는 교양과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넓히고, 미래 세대에게는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 교육방송 EBS와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가 북가주 한인들에게 제공하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석학들을 초청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방송 전부터 ‘수신료의 가치’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고, 방송 이후에도 높은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즌 1에는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문명사학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출연했으며 시즌 2에서는 건축가 안도 타다오를 비롯해 예술가와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활동가들까지 범위를 넓혔다. 시즌 3에서는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슈미트, 수학자 테렌스 타오 등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았다.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는 한 편당 약 10달러 상당의 시청료가 책정될 만큼 높은 제작비와 콘텐츠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으로 한국 교육방송 EBS와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는 북가주 한인사회의 교육적·문화적 성장을 위해 자체 재원을 마련해 EB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한인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게 왼다.
특별히 이번 MOU 체결에는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제작한 허성호 책임 프로듀서님의 노력이 컸다.
이번 MOU 체결식은 2월 21일(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관(745 Buchanan St., San Francisco, CA 94102)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베지이역 한인회와 한국 교육방송 EBS 공동주최로 북가주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 우수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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