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스’의 개발사인 M&D 프라퍼티스 제이 임(사진)수석부사장은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 방문객에게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샤핑몰로 테넌트에게는 높은 수익을 약속했다.
임 부사장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상권이 더 소스 쪽으로 옮겨오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0월 초로 예정된 OC 아리랑축제도 인접한 비치 블러버드에서 열린다”며 “축제기간에 6층, 1,800대 규모인 더 소스의 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소스는 최근 주민들을 초청해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홍보했다. 수년간 정체됐던 공사 탓에 불편함을 느꼈을 주민들을 위한 배려로 몰 곳곳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주민들은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임 부사장은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로 활용할 것”이라며 “이것이 더 소스가 지향하는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센터’로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테넌트를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일부 면면을 드러낸 곳들은 독특함을 자랑한다. CGV 극장에는 오감체험관인 4DX 상영관이 들어서고 K팝 팬들이 성지로 꼽는 ‘YG 리퍼블릭’은 미국 첫 진출지로 더 소스를 택했다. 여기에 한·중·일 등 아시안 시장에서 미국에 첫 선을 보이는 다양한 식당과 스토어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 부사장은 “몰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상한 테넌트는 최대한 지양한다”며 “M&D 프라퍼티스가 30년 넘게 운영 중인 린우드의 ‘플라자 멕시코’와 같이 독특함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샤핑몰로 최대의 희소성으로 테넌트들이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인 테넌트를 모집 중인 임 부사장은 “작게는 300스퀘어피트부터 크게는 3만스퀘어피트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로케이션을 구비했다”며 “좋은 아이템과 관심을 가진 분들이 연락주시면 좋은 조건에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의(310)885-9789, 이메일 Leasinginfo@mdpropert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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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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