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리서치 조사결과
▶ 하루 평균 3.1시간으로 타종교 2.7시간 보다 많아, “바빠서 성경 안읽어” 40%, 작년보다 7%나 늘어

기독교인이 TV 시청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어령 박사가 본국 기독교 방송의 지난 설날 특집에 출연한 모습.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과정은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일이다. 크리스천 각자의 신앙적 성숙이 교회의 본질 회복으로 이어지고 사회를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지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분주한 현대생활을 헤쳐 나가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TV 시청시간이 비신자보다 오히려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와 같은 변명을‘핑계’로 만들고 있다.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1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지난 15일 퀸즈 플러싱 커피 프린세스 매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이날 모금액을…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단장 고은자)은 지난 11일 NBC 4 뉴욕과 텔레문도 47이 주최한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노래 경연대회’ 2차 심사 결…
한국 출신 이아일린(Ailyn Lee) 작가의 개인전 ‘언제나 다시 켜지는 나의 가을 램프‘가 19일부터 31일까지 브루클린 언쿨 갤러리에서 …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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