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드라이브웨이
주차허용 방안 추진
자신의 집 앞 드라이브웨이에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LA시와 시의회는 LA 지역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일정액의 주차권을 구입한 주민에 한해 드라이브웨이 주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빌 로젠달 시의원은 이를 위해 LA시 교통국(DOT)과 함께 공동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DOT는 현재 지역 주민 종일 주차권이 연간 34달러, 야간 주차권이 1년 15달러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새로운 드라이브웨이 주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자신의 집 앞 드라이브웨이에 주차했다 적발되면 63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빌 로젠달 시의원은 이번 시도가 성공할 경우 내년 여름부터 LA 전 지역에서 드라이브웨이 주차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밥 호프 공항 주차료 인상
내년부터 버뱅크 밥 호프 공항 주차요금이 인상된다.
8일 글렌데일 뉴스프레스에 따르면 밥 호프 공항은 내년 2월1일부터 1일 주차권 가격을 31달러로 인상하며 장기주차 때 1일 주차요금도 10달러에서 12달러도 인상한다.
지난 2006년 이후 4년 만에 주차료 인상을 결정한 공항 측은 내년 주차료 인상으로 140만~160만달러의 추가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밥 호프 공항의 주차비는 현재도 LA 국제공항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으나 공항 측은 공항 내 오염원 제거비용 마련을 위해 주차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있다.
<김형재 기자>
직업교육센터 패턴 등 강의
한인직업교육센터(회장 김홍래)가 초기 이민자 및 직업을 전환하려는 이민자들을 위해 직업교육을 실시한다.
내년 1월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학기에는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 패턴(12주), 샘플메이커(12주), 그레이딩 마킹(4주), 비즈공예(6주), 메이컵 과정이 진행되며 주말에는 퀵북(6주), 리번공예 및 패턴 실무 응용반(8주~12주) 수업이 진행된다.
센터 측은 한인들의 전문성 증진과 안정된 직장 보장을 위한 실습위주의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등록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각 과목 선착순 15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를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 등록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한편 센터 측은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일할 수 있는 각 부문별 강사진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213)738-8875, (323)731-4588
<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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